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반기문-최태원, 8일 연세대서 국제문제 해법 모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낙연 총리·안토니오 UN 사무총장 등 글로벌 리더 한자리

[뉴스핌=이성웅 기자]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과 안토니오 구테흐스 현 UN 사무총장, 이낙연 국무총리, 최태원 SK그룹 회장 국내외 리더들이 모여 글로벌지속가능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은 8일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제1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lobal Engagement & Empowerment Forum on Sustainable Development, GEEF)' 개회식을 갖는다고 7일 밝혔다.

GEEF는 반 전 총장이 명예원장으로 있는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과 반기문 세계시민센터 공동 주최로 열린 행사다.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반 전 총장 뿐만 아니라 안토니오 사무총장 등 국제기구 인사와 하인츠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 등 글로벌 정상, 기업인들이 참석해 빈곤, 질병, 환경 여성 등 국제사회가 당면한 문제점들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개회식 이후엔 반기문 회장과 최태원 SK회장, 김학용 연세대 총장의 3자 대담이 마련돼 있다. 이들은 공동번영을 위한 강한 기조 구축을 주제로 1시간동안 의견을 나눈다.

대담에 이어선 '사람과 지구를 위한 미래'를 주재로 제프리 삭스 콜롬비아대 교수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또 기후변화와 건강 문제에 대한 토론도 이어진다.

7일엔 사전 행사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과 반기문 전 사무총장의 특별대담이 있었다.

마윈 회장은 대담에서 "모든 젊은이가 향후 30년동안 성공하길 원한다면 자신보단 다른 사람을 생각하라"라며 "알리바바의 성공은 어떻게 다른이를 효율적으로 성공시켜줄 것인가를 고민한 것에서 비롯됐다"라고 이타주의를 강조했다.

또 반기문 전 총장과 함께 반기문 세계시민센터의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하인츠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의 기자회견도 있었다.

하인츠 전 대통령은 "세계시민센터는 큰 잠재력을 가진 조직으로 향후 여성, 청년 역량강화 등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반 전 총장은 "세계시민의식 배양을 위해 유네스코나 로터리 인터네셔널 등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충분히 활용할 것이다"라며 "향후 이 포럼을 매년 개최하면서 세계의 여러문제들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노력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