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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마감] 오늘은 '반등 데이'... 코스닥 86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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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도 5일만에 '상승'

[뉴스핌=김지완 기자] 코스피 지수가 5거래일만에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8거래일만에 상승 전환, 860선을 회복했다.

8일 코스피·코스닥 지수<사진=한국거래소>

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06포인트(0.46%) 오른 2407.62로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3.61포인트 오른 2400.17에 출발한 뒤 오전 11시17분께부터 하락세로 전환하는 등 등락을 반복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기관의 매도 행렬에 상승폭은 둔화됐다.

수급별 상황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57억원, 1조879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조683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의료정밀(2.44%), 기계(1.45%), 운송장비(1.40%), 의약품(1.24%), 섬유의복(1.22%) 등은 오른 반면, 은행(-0.81%), 철강금속(-0.47%), 음식료품(-0.22%), 금융업(-0.02%)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선 SK하이닉스 3.94% 오르며 상승폭이 가장 컸다. 이 외에 현대차(2.22%), SK(1.73%), 삼성전자(0.44%) 등도 올랐다. KB금융(-2.69%), 한국전력(-2.11%), 삼성생명(-1.99%) 등은 동반 약세를 보였다.

박춘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자동차, 전기전자 등 대형 수출주 중심으로 반등이 강하게 나오고 있다"면서도 "다만 전기, 가스, 통신, 은행 등 업종별로 흐름이 갈리면서 탄력이 크진 않았다"고 봤다.

이어 "코스닥은 그동안 많이 빠졌단 제약 중심으로 강한 반등이 나오고 있다"면서 "코스닥은 최근 많이 빠지긴했지만 올해 상반기까지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스닥은 8거래일만에 상승전환에 성공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대비 3.85%(31.98v포인트) 상승하며 861.94%로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닥 급등으로 코스닥시장의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되는 사이드카를 발령했다. 지난달 12일에 이어 두번째다.

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 44분 코스닥150선물 3월물 가격이 6% 이상 급등(6.2%)하고 코스닥150지수가 3% 이상 오른(5.49%) 상태가 1분간 지속돼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피 이전 상장을 앞둔 셀트리온이 6% 넘게 올랐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도 각각 8%, 9%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신라젠, 바이로메드, 메디톡스, 티슈진(Reg.S), 휴젤 등 시총상위 바이오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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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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