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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매출 9000억 돌파..."'페이코' 신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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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매출 2378억원·영업이익 101억원
페이코, 올해 삼성페이와 제휴 서비스 계획

[ 뉴스핌=성상우 기자 ]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지난해 매출 9091억원을 기록, '1조 클럽' 가입을 눈 앞에 뒀다. 주요 사업 부문인 게임 부문과 신사업이 포함된 기타 부문 실적이 고르게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NHN엔터는 지난해 연간 매출 9091억원, 영업이익 347억원이라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6.2%, 영업이익은 31.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1억원으로 28.2% 늘었다.

NHN엔터테인먼트 실적 <자료=금감원 전자공시>

4분기만 보면 매출이 2378억원, 영업이익 101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 121.1% 늘었다.

부문별로 보면 게임 부문 매출이 4759억원으로 전년 대비 0.6% 상승, 성장세를 이어갔다. '컴파스' '크루세이더퀘스트' 등 모바일 게임의 이벤트 효과가 부각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고, PC 온라인게임 역시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커머스·엔터테인먼트 등 신사업이 포함된 기타 부문 매출 역시 전년 대비 13% 성장한 4332억원을 달성했다. 기타 부문 중 커머스 사업 매출이 주요 법인 사업 둔화로 6.7% 감소햇으나, 음원 서비스 '벅스' 사업이 포함된 엔터테인먼트 부문이 47%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그외 기타 부문 매출도 광고 매출 증가로 65.5% 늘었다.

회사측은 주요 신사업인 간편결제 '페이코(PAYCO)와 관련, 지난해 연간 거래규모가 2조 5000억원, 출시 후 전체 누적 거래 규모는 3조 4000억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삼성페이 제휴를 통한 MST 결제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정우진 대표는 "페이코 결제부문은 단순히 거래 규모 증가 외에도, 페이코 앱을 통해 쇼핑, 여행, 건강, 금융과 같은 다양한 생활에 밀접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성상우 기자 (swse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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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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