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회사서 공부 한다” 한국타이어 월 1회 자기계발 프로그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프로액티브 프라이데이...미뤄둔 모임, 학습시간 보장
부장·과장 없애고…OOO님으로 통일

[뉴스핌 = 전민준 기자] 국내 타이어 1위 기업 한국타이어가 일과 삶의 균형, 창의적인 기업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직원 개개인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야 조직이 발전할 수 있다고 판단에서다.

8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서울 본사와 대전연구소를 포함해 대전공장, 금산공장 등 국내 4개 사업장에서는 지난해 7월부터 월 1회 직원들이 자기계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프로액티브 프라이데이(Proactive Friday)’ 제도를 시행 중이다.

프로액티브 프라이데이 근무시간은 평소와 같지만 직원들이 어디서 무엇을 할지 철저히 자율에 맡긴다.

한국타이어 테크노돔 내부 모습.<사진=한국타이어>

직원들은 바쁜 업무 때문에 미뤄두었던 여러 아이디어를 다른 부서와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모임을 갖거나 단체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한다. 다양한 공연이나 전시회 관람, 독서 등을 즐기며 창의적인 생각의 폭을 넓히는 기회도 갖는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직원들은 평소 생각해왔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고, 또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여러 활동을 시험해볼 수 있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새로운 인사제도도 도입했다. 먼저 직급 단계를 축소해 능력에 따라 좀 더 빨리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직급별 체류 연수도 폐지해 역량이 우수하면 파격적 발탁 승격이 가능하도록 했다.

평가체계도 업적과 역량으로 나눈 뒤 결과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과정 중심 평가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팀장과 팀원 사이에 수시로 업무와 관련한 상호평가가 가능하도록 내부 시스템 구축을 마쳤다.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사원-대리-과장-차장 등의 호칭을 폐지했다. 모든 사원이 직급에 상관없이 서로를 ‘님’으로 부른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프로액티브 컬처를 한층 강화, 타이어 산업을 넘어 미래 자동차부품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기술 혁신의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 테크노돔 내부 모습.<사진=한국타이어>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