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한국형 첨단 스마트공장 확산…전문인력 양성이 성공의 관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차위, 제 5차 회의서 '스마트공장 전략' 및 '인력수요 전망' 논의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2만개 보급 목표
2022년까지 5만명 목표 중소기업 재직자 직무전환 교육 실시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정부가 한국형 첨단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해 스마트공장 관련기술의 국산화 및 고도화를 추진하는 기업의 연구개발(R&D)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스마트공장의 원활한 운영 및 수준 고도화를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총 5만명을 목표로 중소기업 재직자 직무전환 교육도 실시한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이하 4차위)는 8일 광화문 KT 12층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스마트 공장 확산 및 고도화 전략'을 논의했다.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 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을 "스마트공장 확산 및 고도화전략'은 그동안 현장에서 기업들이 실제 느끼고 있는 문제점·애로사항에 집중해 이를 개선·보완하고, 궁극적으로는 스마트공장 확산을 통해 생산성 향사,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청년이 찾아오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지난 2일 스마트공장을 방문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사진=중기중앙회>

정부는 우선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2만개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이번 스마트 공장 확산 및 고도화 전략이 마련됐다. 

정부는 이번 대책이 원할히 추진될 수 있도록 먼저 스마트공장 확산을 정부주도에서 민간·지역 중심으로 전환을 꾀한다. 현재 30% 수준인 민간 비중을 2020년까지 50%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 지원, 대기업 지원으로 이원화된 방식에서 대기업이 중소기업과 협력하면 정부가 후원하는 상생형 모델을 도입한다. 나아가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의 혁신 활동을 지원하는 산업혁신운동 2단계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지방중기청-테크노파크(TP) 등이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 현장 수요를 발굴하는 한편,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기업에 R&D, 자금 등 정책수단을 연계 지원한다. 지역별로 스마트공장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6개 국가산업단지를 확산거점으로 지정·운영하는 계획도 추진한다.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해 센서·로봇·솔루션 등 요소기술 및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등 고도화기술 확보를 위한 R&D 지원도 강화한다. 

업종별·지역별 시범공장(2018년 6개→2022년 50개)과 대표공장을 확대해 중소기업이 벤치마킹하도록 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공장을 구축해 공동 활용을 촉진한다. 

또한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중 일자리 창출 등 성장성이 높은 기업에 자금, R&D, 수출 등을 스크럼 방식으로 지원해 정책 시너지를 유도한다. 

한국형 첨단 스마트공장 모델 규현을 위해 스마트공장 요소기술의 국산화 및 고도화를 추진하는 공급기업의 R&D 지원을 우대하는 방식도 추진된다. 

이를 위해 5G,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 DNA(Data·Network·AI)와 VR·증강현실(AR) 등 고도화 기술을 개발·실증해 '한국형 미래 스마트공장 모델'을 구현한다. 또 공급기업 육성을 위한 대·중견·중소 '스마트공장연합(Smart Factory Alliance)'을 구축해 고도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공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스마트화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 계획도 추진된다. 

기존 생산인력을 스마트공장 운영인력으로 활용하는 재직자 직무전환 교육을 강화하고, 스마트공장 기반기술 개발 및 운영설계 고도화를 위한 석·박사 교육과정을 확대(2018년 4개)한다. 정부는 스마트공장의 원활한 운영 및 수준 고도화를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총 5만명을 목표로 중소기업 재직자 직무전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성훈 기자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