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한국당 "GM 국정조사, 정쟁 아냐…민주당 동의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민의 알권리 차원…얼마나 투입될지 알아야"
"민주당, 북미정상회담 성과 뽐내지 말고 내실있는 성과 내야"

[뉴스핌=이지현 기자] 한국 GM 군산공장 폐쇄와 관련해 바른미래당과 함께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 자유한국당이 민주당 측에 국정조사에 하루 속히 동의해줄 것을 촉구했다.

윤재옥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9일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GM 군산공장 폐쇄와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지만 아직까지 민주당이 합의해주지 않고 있다"면서 "민주당은 GM사태를 정쟁대상으로 삼고 정부를 흔들기 위해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것이라면 반대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제3회의장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한 김성태 원내대표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윤 수석부대표는 이어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GM사태를 정쟁으로 삼는게 아니라, 국민 혈세가 투입될 것에 대비해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국회가 그간의 GM 경영과 관련한 철저한 진상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차원에서 국정조사를 요구한 것"이라면서 "그래야만 국민들 입장에서도 혈세 투입에 공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GM사태가 우리 경제에 미칠 파장은 간단치 않다. 쌍용차 사태보다 더 심각한 파장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김성태 원내대표 역시 "GM에 공적자금이 투입된다면 어느 정도가 투입될지 등 국회가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해야 하는 것"이라면서 "그럼에도 민주당은 GM사태 국정조사 특위 구성 의사일정을 무조건적으로 방해하고 있다"고 꼬집없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북미 정상회담 성과에 대한 섣부른 판단은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북미 정상회담이 전격적으로 성사됐지만 코리아 패싱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면서 "실무 현안을 거친 정상적 프로세스가 아니라 최고 지도자간 충동적, 즉흥적 결정에 의한 것인 만큼 예측 불가능성은 상존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그런 면에서 민주당은 북미 회담이 성사된데 대해 뽐낼 것이 아니라 내실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함진규 정책위의장도 "4월 남북 정상회담과 5월 북미간 핵 담판의 최종 목표는 완전무결하며 검증 가능한 핵 폐기가 돼야 한다"면서 "현재 북한 매체들은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전혀 보도하지 않는 등 이중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북한이 비핵화 의지를 보이려 한다면 공식 매체를 통해 천명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