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일반

속보

더보기

[CJ 슈퍼레이스 개막] 슈퍼 6000·BMW M 클래스 ‘괴물’들의 질주, 스타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가 화려한 서막을 연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4월21일(예선)과 22일(결승전) 대장정의 시작을 알린다. 이 대회에는 슈퍼 6000 클래스를 필두로 GT클래스(GT1, GT2)와 함께 BMW M 클래스 레이스가 신설됐다.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스 레이스도 함께 열린다.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개막, 화려한 막을 연다. /사진= 이윤청 기자 deepblue@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은 최고의 속도를 자랑한다. 6200cc에 436마력의 강력한 파워에 관람객들을 매료시킨다. 차종은 V8 엔진을 탑재한 캐달락이다. 이 차는 고성능 퍼포먼스 세단으로 3년 연속 이 대회 경주차로 이름을 올렸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레벨인 캐딜락 6000 클래스 개막전에는 23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한다. 이 가운데 역대 시즌 챔피언을 차지한 선수는 총 4명. 제일제당의 김의수(2009, 2011,2012년), 아트라스BX의 조항우(2008,2014,2017년), CJ로지스틱스의 황진우(2013년), 엑스타의 정의철(2016년)이 정상에 올랐다.

특히 올해 눈여겨 봐야할 레이스는 BMW M 클래스 대회이다. 슈퍼 6000과 맘멎는 스피드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M4 레이스가 정식으로 출범한 건 전세계서 우리나라가 처음이다.

올 처음 선보이는 M클래스는 BMW M시리즈 중에서도 M4 쿠페 단일모델이 참가하는 단일 차종 경주다. 1년에 6차례 M클래스가 열리며 협약 기간은 3년이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B등급의 라이선스가 필요한 세미 프로 레이스다. 상금액은 국내 최대 규모인 총 1억원이 책정됐다. BMW M Class의 첫 경기에는 14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한다.

관중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사하기 위해 룰도 바꿨다. 먼저 슈퍼 6000 클래스 예선은 3회(Q1~Q3)로 늘리고 3차례의 예선 성적을을 합산하는 녹아웃 방식을 재도입, 치열한 승부를 유도했다.

핸디캡 웨이트 규정도 변경됐다. 1위 드라이버는 지난해(+70kg)보다 무거운 +80kg의 핸디캡 웨이트를 부담해야 한다. 반면 4위 이하 중상위권 드라이버에 적용됐던 중량 차감 폭은 지난 시즌에 비해 줄어들었다. 또한 타이어 수량을 4본으로 제한했다.

이에대해 4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조항우는 “이번 대회에는 핸디캡, 무게 규정 달라서 전략을 따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김동은을 영입한 김의수는 “10년째 슈퍼레이스라 뜻깊다. 뛰어난 후배들이 많이 배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항우와 김의수중 누가 먼저 통산 4승의 위업을 관전포인트다.

▲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 아시아 유일 스톡카 레이스 슈퍼 6000 Class
▪ 다양한 경주차들의 대결 ASA GT Class
▪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BMW M Class
▪ 현대자동차 아반떼 원메이크 레이스

▲ 2018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라운드 : 4월22일 용인 스피드웨이(개막전)
2라운드 : 5월6일 영암 KIC(전남 모터락페스티벌과 연계)
3라운드 : 6월3일 영암 KIC(아시아 카니발)
4라운드 : 7월22일 용인스피드웨이(섬머 페스티벌)
5라운드 : 8월11일 인제스피디움(나이트 레이스)
6라운드 : 9월9일 영암 KIC(전남 GT 초청전)
7라운드 : 10월7일 인제 스피디움(강원 국제 모터스포츠 페스타)
8~9라운드: 10월28일 용인 스피드웨이 최종전(더블 라운드)

올해 처음 열리는 BMW M Class 참가 차량. /사진= 이윤청 기자 deepblue@

 

BMW M4 차량 내부 / 사진= 이윤청 기자 deepblue@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