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영상] 맞벌이 우리부부, 아동수당 받을까?…'소득인정액' 직접 계산하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맞벌이 부부, 합산소득의 25% 공제…둘째아부터 65만원 다자녀 공제
재산의 소득환산율 연 12.48%…지역별로 재산 기본공제 달라

 

[세종=뉴스핌] 이고은 기자 = 올 9월부터 만 0~5세 아동에게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이 지급됩니다. 3인가구 소득인정액 월 1170만원, 4인가구 소득인정액 월 1436만원, 5인가구 소득인정액 월 1968만원 이하라면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강호 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 부부 모두 소득이 있는 경우 해당가구의 근로사업소득 합산금액의 최대 25%를 공제합니다. 예를 들면 부부 합산소득이 월 1000만원이면 250만원을 공제해주게 됩니다.

이강호 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 재산의 소득환산율은 연 12.48%로 정했습니다. 이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주거재산 소득환산율과 같습니다.

이강호 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 지역간 주거비용 차이 등을 반영하기 위해서 기본 재산액 공제를 실시합니다. 해당 가구의 총 자산에서 지역별 기본 재산액을 공제해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도시(특별·광역시)는 1억3500만원, 중소도시(시지역)는 8500만원, 농어촌(군지역)은 7250만원을 자기 재산에서 공제하고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외벌이 남편 소득이 800만원이고 광역시 소재 자가주택(시가표준액 3억, 주택담보대출 1억)에 거주하며 예금이 5000만원, 자동차 4000만원이 있다면 소득인정액은 961만4000원으로 아동수당 수급대상자가 됩니다. 800만원 + { ( 3억 + 5000만 + 4000만 ) - 1.35억(광역시) -1억(주담대) } × 12.48% ÷ 12개월 = 961만2000원이 됩니다.

남편이 월 200만원, 아내가 월 600만원을 벌고 아이가 두명인 경우, 군 소재 자가주택(시가표준 2억)에 거주하며 예금 1억이 있다면 소득인정액은 771만6000원으로 아동수당 수급대상자가 됩니다. 맞벌이공제 상한액은 부부소득 중 낮은 금액까지이며, 둘째아부터 65만원씩 다자녀 공제가 적용됩니다. 200만 + 600만 - 200만(맞벌이) - 65만(다자녀) + { (2억 + 1억) -7250만(군지역)} × 12.48% ÷ 12개월 = 771만6000원이 됩니다. goe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