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통일부 "김정은 위원장, 주변국 관계정상화 본격화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통일부 '남북관계-한반도정책' 자료집 배포
"정상회담 모든 과정, 법적 근거·절차에 따라 추진"
"후속 고위급회담 및 분야별 실무회담 개최도 고려"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정부는 '2018 남북정상회담' 성사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과감한 결단에 따른 것이라고 평가했다.

통일부는 18일 기자들에게 배포한 '남북관계 상황과 문재인의 한반도정책' 자료에서 "2018 남북정상회담은 한반도정세의 근본적 전환을 향한 남북 최고지도자의 과감한 결단이 합치된 결과"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우리 측은 단순한 남북관계의 복원을 넘어 한반도 정세를 근본적으로 '평화' 지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를 위해서는 남북 정상간 만남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도 북미정상회담 제의(3월 5일 특사단 방북시)에 이어 중국과의 정상회담(3월 25~28일)까지 전격 진행, 남북정상회담 결정 이후 주변국과의 관계 정상화 행보를 본격화 했다"고 진단했다.

(왼쪽부터)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뉴스핌DB

통일부는 향후 남북관계 추진방향과 관련해서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 국제사회와의 협력 등을 언급했다.

통일부는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며 "남북 최고지도자간의 허심탄회하고 포괄적인 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의례적 행사를 최소화하고 실용적인 방향에서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북간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후속 고위급회담 및 분야별 실무회담 개최 등을 통해 북한과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통일부는 "정상회담의 모든 과정을 법적 근거와 절차에 따라 추진하겠다"면서 "소요 예산은 예비비를 통해 충당하며, 투명하게 처리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통일부는 '국민과 함께하는 정상회담'과 관련해서는 "정상회담 자문단 외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각계 각층의 국민들의 의견을 온라인 플랫폼 등을 활용해 수렴하겠다"며 "정상회담 진행 및 종료 이후까지 관련된 상황을 다양한 방식으로 국회와 국민들께 설명하겠다"라고도 했다.

통일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하며 "미국과 수시로 소통하면서 남북-북미정상회담의 연계를 통해 성과가 최대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조율하겠다"며 "한반도 평화에 대한 우리 정부 입장을 유관국에 설명하고 적극적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병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no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