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속보

더보기

'수도권 로또' 감일지구 '하남 포웰시티' 27일 분양돌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하남시, 19일 '하남 포웰시티' 분양가심의위원회 열고 분양가 결정
현대건설 컨소시엄, 27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앞 견본주택 개관 예정

[편집자] 이 기사는 4월 19일 오전 11시38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올 상반기 수도권 최대어로 꼽히는 경기 하남시 감일지구 '하남 포웰시티'가 5개월 연기 끝에 이달 말 분양에 돌입한다.

19일 경기 하남시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오는 27일 현대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 포스코건설·태영건설)은 하남시 나룰길에 있는 하남문화예술회관 앞에 하남 포웰시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하남포웰시티 분양사무소 이충현 소장은 "하남시와 합의한 수도관 및 전기전압 관련 이전을 모두 마무리하고 오는 27일 포웰시티 견본주택을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남 포웰시티는 감일지구 3개 블록(B6·C2·C3)에 지하 4층~지상 30층 24개동, 총 26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73㎡~152㎡로 구성된다.

B6블록은 ▲73㎡ 470가구 ▲84㎡ 462가구로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C2·C3블록은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주택이 들어선다.

위례신도시와 맞붙은 하남 감일지구에 공급되는 포웰시티는 단지규모나 브랜드로 볼 때 투자가치가 높은 단지로 꼽혀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도시가스관과 송전탑 이전 문제로 분양일정이 4번 가량 연기됐다. 애초 지난해 11월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여러 차례 연기되며 이달 4월까지로 미뤄졌다.

경기도 하남시 감일지구 포웰시티 조감도 <조감도=현대건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이날 오후 하남시로부터 분양가 심의를 받는다. 분양가 심의 후 하남시로부터 분양 승인을 받고나면 분양가가 산정된다.

하남시 관계자는 "하남 포웰시티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라며 "분양가심의위원회에서  분양가 심의를 한 후 통과되면 곧 공고 승인이 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건설업계와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 포웰시티의 분양가 심의는 무난하게 통과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다 보니 큰 무리가 없는 한 심의가 가결될 것으로 예측된다. 실제 하남 포웰시티 분양사무소 측도 견본주택 개관 날짜를 확정지으며 분양가 승인에 자신하고 있다.

건설업계에선 하남 포웰시티의 예상 분양가를 3.3㎡당 1740만원선 정도로 보고 있다.

주변일대 서울 송파구 거여·마천뉴타운에서 지난 1월 분양된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2380만원이었다. 전용 84㎡ 기준으로 하남 포웰시티가 2억원 가량 저렴한 셈이다.

오랫 동안 청약 날짜만을 기다려온 하남 포웰시티 예비 청약자들은 반기는 모습이다. 경기도에 위치하면서 서울 송파구에 인접해 '강남 생활권'을 누릴수 있어서다. 특히 송파구와 강동구에서 전세로 사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근처 송파구 방이동에 사는 한 예비청약자는 "견본주택 오픈 날을 기다렸다"며 "분양이 시작되면 1순위 청약조건을 꼼꼼히 따져 청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