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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장관 "트럼프, 푸틴 방미 요청...러시아서 북미회담 제의 않을 것"(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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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북미회담 개최 제의하지는 않을 것"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 중 푸틴 대통령을 미국으로 초청했으며, 백악관에서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러시아 RIA 노보스티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인용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3월 20일 전화 통화에서 푸틴 대통령의 방미 사안을 여러 차례 언급했고 현재 러시아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을 공식 초청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 통화에서 푸틴 대통령의 백악관 초청과 상호 방문을 언급했다는 사실에 입각해 여러 가지 사항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러시아에서 북미 회담을 제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푸틴 대통령 백악관 초청은 미국 내에서 러시아의 서방 국가에 대한 적대적인 행위를 비난하는 반대 세력들의 반발을 일으킬 수 있다.

라브로프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 후 트위터나 여타 기회를 통해 러시아와의 갈등을 해결하고 러시아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필요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했다"고 강조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7년 7월 7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된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양자회담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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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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