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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5월 4일(금)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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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주한미군 병력감축 검토’ 보도..한미 정치권 논쟁
드루킹 특검에 여야 대립 심화…한국당 원내대표 '단식투쟁'
'미투 의원직 사의' 민병두 의원, 두 달 만에 사퇴 철회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이달 10일 취임 1년을 맞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정말 고공행진입니다. 다음주에는 더욱 많은 여론조사 결과가 나올텐데, 남북정상회담과 평화협정 등의 이슈로 국민적 공감을 얻은 효과가 고스란히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주한미군 철수와 병력감축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외신들과 국내 언론들이 앞다퉈 보도하고 있는데요. 정작 미 행정부에선 "아직 논의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긋고 있네요. 물밑 검토는 하고 있을텐데,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이 이뤄진 뒤 주한미군의 거취 문제가 '한반도 외교열전'의 핵심 의제가 될 것 같네요.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지난 3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무기한 노숙단식투쟁을 하고 있다. 2018.05.03 kilroy023@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文 대통령 지지도 83%…'정상회담 효과' 전주보다 10%p 상승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10%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4일 나타났다.

-북미정상회담 5월 30일 개최설?...다자회담 일정표 마침표 찍나/뉴스핌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이 지난 3일 미국 측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방미했다. 정 실장이 미 행정부 고위 관료들과 만나 북미정상회담 개최 장소와 시기를 조율할 가능성이 높다. 판문점 북미회담 여부가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北과 '非제재 대상' 교류 시동…산림·전력 연구 착수 /뉴스1
정부가 '판문점 선언' 이행에 착수한 가운데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와 직접적인 관련이 적은 인도적 사안이 첫번째 교류 재개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언론 ‘주한미군 병력감축 검토’ 보도에···진의 파악 나선 국방부 /서울경제
국방부는 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 병력 감축 옵션을 준비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미국 언론 보도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진의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한중일 정상, 9일 도쿄서 '판문점 선언' 특별성명 채택한다/뉴스핌
청와대는 '제7차 한중일 정상회담'에서 “4.27 남북정상회담을 지지하고 앞으로 협력을 지속해나가자는 내용의 특별성명 채택을 협의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남북경협시대 대비해 서해 바닷길 체계적 정비해야'' /연합
남북한 경제협력 본격화에 대비해 서해를 중심으로 한 해상운송 협력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정은의 北 개혁모델? 왜 중국 아닌 베트남일까/뉴스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7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판문점 '도보다리' 30분 대담에서 베트남식 개혁을 추진하고 싶다고 언급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종전 선언과 평화협정 체결 이후 북한의 개발 프로그램이 수정자본주의를 기본으로 한 중국식 개방주의가 아닌 베트남을 모델로 한다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양치대첩' ‘피구대첩’에 입 연 배현진/중앙일보
MBC를 퇴사하고 자유한국당 송파을 예비후보로 나선 배현진 전 앵커가 당시 동료 직원들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일명 ‘피구대첩’ ‘양치대첩’이라 불린 사건을 언급하며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영상] 김성태, 야간에도 계속되는 무기한 농성/뉴스핌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무기한 노숙단식투쟁에 돌입했다.

-드루킹 특검에 여야 대립 심화…5월국회 '시계 제로' /연합뉴스
필명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의 특검 도입을 두고 여야가 교착을 풀지 못해 5월 국회는 4일에도 시계 제로였다. 특검 수용을 내세워 전날 단식에 들어간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강력히 비난하며 공세를 강화한 가운데 바른미래당도 특단의 조치를 예고해 공조 조짐을 엿보인다.

-'미투 의원직 사의' 민병두 의원, 두 달 만에 사퇴 철회/뉴스핌
미투 폭로로 의원직 사퇴를 밝혔던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원직 사퇴를 철회하고 국회 복귀를 선언했다.

-“안나가면 출당” vs “사내답게 사퇴하라”…‘막장 한국당’ /문화일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돌출·강경 발언으로 촉발된 홍 대표와 반홍(반홍준표) 진영 간 갈등이 이전투구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4일로 6·13 지방선거가 40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제1야당인 한국당이 극심한 내홍에 빠져들면서 정부·여당의 독주 체제가 더욱 굳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jh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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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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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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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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