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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 많아도 북미회담 낙관, 한국 중재역할 중요, <중국 한반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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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북한이 한미군사훈련을 이유로 남북고위급회담을 취소하고 미국에 대해서도 날 선 각을 세우고 나서면서 북미정상회담의 추이가 주목된다. 북한은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을 통해 '핵포기만 강요하는 대화엔 전혀 관심없다'며 북미정상회담도 다시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북한과 두차례 정상회담을 통해 입장을 조율한 중국 정부는 16일 외교부 대변인 발언을 통해 남과 북이 판문점선언의 정신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국 푸단(復旦)대학 '북한한국연구센터' 정지융(鄭繼永) 주임은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해외판  위챗 계정인 '샤커다오(俠客島)'와의 인터뷰 형식으로 북한의 돌발적인 태도변화와 한반도 비핵화 해법, 그리고 향후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정 주임은 김계관 부상의 발언이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의 강경 노선에 대한 강한 불만의 표시라고 지적하고 난관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특히 한국의 중재자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주임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다.  

 

정지용(鄭繼永) 중국 푸단(復旦)대 교수

- 샤커다오 :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은 왜 리비아식 핵 포기 방식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나?

▲ 정지융 주임 : 미국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은 지난 3월 ‘선 핵 폐기, 후 보상’을 원칙으로 하는 일괄타결 리비아식 핵 포기 방식을 주장했다. 만일 북한이 이를 거부한다면 ‘시간을 벌기 위한 쇼일 뿐’이라고 그는 말했다.

4월 말 남북회담 직후에도 볼턴 보좌관은 북한이 리비아 모델을 따라야 한다고 압박했다. 볼턴 보좌관은 미국이 군함으로 북한의 핵탄두와 핵무기, 우라늄 등을 실어 옮기고 그런 연후에 경제 원조 등을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리비아 카다피 정권이 핵무기를 포기한 것과 같은 방식이다. 2003년 12월 당시 카다피는 미국과 몇 달이나 협상을 벌인 뒤 핵 폐기와 생화학 무기 개발 계획 포기를 약속했다.

8년 후 미국이 주도하는 나토군이 카다피 정부를 전복시켰고 카다피는 반대파에 의해 살해됐다. 이후 지금까지 리비아는 혼란에 빠져있다. 북한이 리비아 사례를 절대 잊었을 리 없다.

북한은 미국의 ‘철저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와 핵탄두 및 생화학무기의 일방적인 폐기 요구에 대해 대화의 의지가 없는 주장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미국 요구대로라면 북한은 핵을 전부 폐기하고 관련 기술 인력에 대한 정보까지 죄다 넘겨준 뒤 다시 장기간에 걸친 미국의 검증 단계를 거쳐 비로소 경제상의 원조를 받을 수 있다.

이런 프로세스는 모두 미국에 유리한 것으로 북한으로서는 받아들이기가 상당히 난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 샤커다오: 북한이 남북 고위급회담을 돌연 취소한 데에는 어떤 의도가 있나?

▲ 정지융 주임: 한국은 6월 13일 지방 선거를 앞두고 있다. 현재 지지율 83%에 달하는 문재인 정부는 이번 지방 선거에 남북정상회담 성과를 최대한 이용하려 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북한은 한국의 지방선거를 앞두고 문재인 정부에게 매우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줬다. 그런데 북한 입장에서 한국이 보답은커녕 미국과  연합공중 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훈련을 진행, 자신들을 곤경에 빠뜨리자 노골적으로 불쾌감을 표시한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과의 정상 회담을 앞두고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까지 발표한 북한으로서는 한국이 판문점 선언을 이행할 의지가 있는지 의심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미국에선 북한 핵 기술 인력을 모두 해외로 이주시켜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이는 북한의 과학기술과 산업 기반까지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것으로 북한은 결코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것이다. ‘공업 강국’, ‘핵무기 강국’을 외치고 있는 북한이 수공업 시대로 돌아가는 것과 마찬가지이므로  결코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현시점에서 북한 정권이 북미회담 재고려 이야기를 꺼낸 것은 복잡한 북한 상황의 일단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북한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의 핵 폐기 선언에 대해 반대하는 세력이 적지 않다. 김위원장이 대내외적으로 적지 않은 압력에 직면해 있다고 봐야 한다. 그러나 원하는 성과는 금방 나올 수 없다. 이런 점에서 볼때 16일의 담화는 북미회담 전에 분출되는 국내 반대 목소리를 무마하려는 제스처일 수 있다. 

- 샤커다오: 현 상황하에서 북미 회담 전망은?

▲ 정지융 주임 :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 입장 발표에 환영을 표시하고 경제 원조를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철저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라는 전제가 충족돼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은 이란 핵협정, 파리기후협약 등에서 모두 탈퇴함으로써 국제사회의 신뢰를 많이 잃었다. 북한은 정치와 경제 모든 면에서 미국을 쉽게 신뢰하지 않는다. 더욱이 스스로 완전히 무장 해제한 상태에서 미국과 대치한다는 것은 위험한 도박이라고 북한 지도부는 생각한다. 

북한이 바람직하다고 보는 것은 북한과 미국이 각자 이행해나갈 장기 플랜을 협의한 뒤 함께 '단계적이고 동시적 조치'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다. 

중국 역시 이런 방안에 대해 같은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큰 틀속에서 '쌍중단'과 '쌍궤병행'이 바로 그것이다. 북한이 핵무기실험을 중단하고, 미국은 대규모 군사훈련을 중단하는 것이다.

중국은 북미 간 협상이 성공하고 한반도 비핵화가 실현되도록 조정자 역할을 해야 한다.

북미회담 전망에 대해서는 어려움이 많겠지만 낙관적인 기대를 가져볼 수 있다. 현재 김정은 위원장은 비핵화와 체제 안정의 의지가 강렬하다.

다만 미국이 강경파 중심으로 완강한 입장을 고수하고 북에 대해 수긍할만한 체제 보장 책을 제시시하지 못한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북미회담을 앞두고 양측간 기싸움이 거세지는 이 시점에서 한국의 역할이 중요한다. 한국이 어떠한 역할도 해주지 못한다면 북한은 '핵을 포기하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된다면 한반도 정세는 또다시 예측불허의 대치 국면으로 되돌아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mshwangs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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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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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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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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