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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5월 23일(수)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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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열리는 봉하마을 결집
한미, 北 체제 불안 해소 방안 논의…차질 없는 회담 노력

[서울=뉴스핌] 조현정 기자 = 오늘(23일) 故 노무현 전 대통령 9주기를 맞아 범여권 인사들이 경남 봉하마을에 집결합니다. 이날 오후 2시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추도식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물론 의원 수십 명과 당직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반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날 충북 제천과 충남 천안을 방문하며 3주 앞으로 다가온 6·13 지방선거 대비 '민생 행보'를 이어 갑니다.

또 앞서 야당들이 이날 문재인 대통령에게 개헌안 철회를 공식적으로 요청할 예정인 가운데 대통령 개헌안 상정이 예정된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도 주목됩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전날 북한의 체제 불안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다음달 12일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22일 백악관에서 회담을 갖는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주요 헤드라인 뉴스>

-오늘 盧 전 대통령 9주기…범여권, 봉하마을 집결/뉴스핌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9주기를 맞아 범여권 인사들이 경남 봉하마을에 집결한다.

-野, 오늘 文대통령에 개헌안 철회요청…내일 본회의 전망은/뉴스1

야당들이 23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개헌안 철회를 공식적으로 요청할 예정인 가운데 대통령 개헌안 상정이 예정된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주목된다.

-與 “24일 의장단 선출”… 野 “대통령 개헌안부터 철회”/동아

'드루킹' 특검 법안과 추가경정(추경) 예산안 동시 처리라는 고비를 넘은 국회에 또다시 전운이 감돌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 본회의 표결 여부와 후반기 국회 의장단 선출을 놓고 여야의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면서다.

-홍준표, 오늘 제천·천안 방문…중원 '재보선 바람몰이' 나서/뉴스1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3일 충북 제천과 충남 천안을 방문하며 3주 앞으로 다가온 6·13지방선거 대비 '민생행보'를 이어간다.

-한미정상, 北체제불안 해소방안 논의…차질없는 북미회담 노력/연합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북한의 체제 불안 해소방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다음 달 12일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한미정상회담] 문 대통령, 95분간 트럼프 의구심 해소에 안간힘.."김정은 북미정상회담 의지 의심할 필요없어"/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북미정상회담 개최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으로 돌아선 트럼프 대통령의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트럼프 “조건 충족 안되면 북미정상회담 안해" 초강수/서울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12일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우리가 원하는 특정한 조건들이 충족되지 않으면 회담을 안 할 것”이라고 말했다.

-中CCTV "외신기자단, 오늘 오후 7시 풍계리로 출발 예정"/연합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공개 행사를 취재하기 위해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취재진이 22일 중국 베이징을 출발해 북한 원산에 도착한 가운데, 이들 외신기자단이 이날 오후 7시 풍계리 현장으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중국 중앙(CC)TV가 보도했다.

-정부, 南취재진 명단 전달시도 예정…北수용시 직항으로 원산行/연합
정부는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 취재를 위한 우리측 기자단 명단을 23일 북한에 전달하려 다시 시도할 예정이다.

-정부 "南 취재진 명단 23일 다시 전달…직항로로 원산 이동 가능"/뉴스핌
통일부는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취재와 관련, 오는 23일 판문점 채널을 통해 북측에 우리측 취재진 명단을 다시 전달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jh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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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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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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