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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세계는 하나~~'사랑해요 2018 러시아 월드컵'

기사입력 : 2018년06월17일 13:51

최종수정 : 2018년06월29일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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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지금 지구촌은  월드컵 열풍이다. 지난 14일 개막한  세계인의 축제 2018 러시아 월드컵, 경기장 안팎에서 펼쳐지는 자국을 응원하는 팬들의 다양한 응원 모습이 이채롭다.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스타디움에서 16일(현지시간)열린 크로아티아와 나이지리아 경기 전 크로아티아 팬의 모습.[사진=로이터 뉴스핌]
러시아 소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15일(현지시간)열린 포루투칼과 스페인 경기 전 한 팬이 2018 월드컵 마스코트 인형을 들고 셀피를 찍고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러시아 소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15일(현지시간)열린 포루투칼과 스페인 경기 전 스페인 팬의 모습.[사진=로이터 뉴스핌]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16일(현지시간)열린 프랑스와 오스트레일리아 경기 전 프랑스팬의 모습.[사진=로이터 뉴스핌]
러시아 모스크바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14일(현지시간)열린 러시아와 사우디 경기 전 러시아 팬의 모습.[사진=로이터 뉴스핌]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16일(현지시간)열린 프랑스와 오스트레일리아 경기 전 호주팬의 모습.[사진=로이터 뉴스핌]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16일(현지시간)열린 아르헨티나와 아이슬란드경기 전 아르헨티나 팬들의 밝은 모습.[사진=로이터 뉴스핌]
러시아 사란스크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16일(현지시간)열린 덴마크와 페루 경기 전 덴마크팬 한 커플이 키스를 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러시아 사란스크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16일(현지시간)열린 덴마크와 페루 경기 전 페루 팬의 모습.[사진=로이터 뉴스핌]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스타디움에서 16일(현지시간)열린 크로아티아와 나이지리아 경기 전 크로아티아 팬의 모습.[사진=로이터 뉴스핌]
러시아 사란스크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16일(현지시간)열린 덴마크와 페루 경기를 한 소년이 페루 리마 시청광장에서 방송을 보며 응원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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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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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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