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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실라키스 사장 “중국산 벤츠, 한국시장 안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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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CLS, 8월 국내 출시..."올해 7만대 도전"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벤츠코리아가 올해 판매목표 7만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특히 6년만에 완전변경한 CLS로 자체 수립한 수입차 판매기록을 갱신하겠다는 입장이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은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 전시장에서 진행된 ‘3세대 더 뉴 CLS’ 공개 행사에서 “올해 판매 관련돼 7만대 이야기를 한 적 있는데, 지금까지는 잘 진행되고 있다”며 “다른 무엇보다도 먼저 한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공개한 3세대 더 뉴 CLS는 올해 여름, 8월쯤 일본과 동시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글로벌에서는 유럽에 이은 두 번째 출시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CLS는 2003년 쿠페의 우아함과 역동성, 세단의 안락함과 실용성의 완벽한 조화로 4-도어 쿠페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상징적 모델이다. 3세대 CLS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직렬 6기통 디젤 및 가솔린 엔진 탑재와 플래그십 모델 더 뉴 S-클래스에 탑재된 반자율주행 기능을 적용하는 등 혁신적인 변화를 이뤄낸 모델로 찬사를 받고 있다.

그간 벤츠코리아는 한국시장에서 고속 성장을 이어왔다. 지난 2016년에는 연판매 5만대 돌파하는가 하면 지난해에는 6만대 돌파하며 신기록 판매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매출은 수입차 사상 처음으로 4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같은 벤츠코리아의 판매 확대가 이어지자, 실라키스 사장의 임기도 1년 연장됐다. 한국시장의 성과를 독일 본사도 인정한 것이다.

그는 임기 연장 후 행보에 관한 질문에 “개인적으론 한국 문화도 좋고, 이곳에서의 비즈니스도 좋다"며 "벤츠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아직 많은 역할이 남아있고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8일 진행된 더 뉴 CLS 공개행사에 참석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사진 왼쪽).[사진=벤츠코리아]

특히 그실라키스 사장은 다양한 도전 과제 중 한국 연구개발(R&D) 투자에 대한 의지를 강력히 표출했다.

그는 "이미 3년 전에 벤츠코리아 내에 R&D 부서를 구축했는데 올해는 그 규모가 3배(연말까지 40명 근무)로 확대될 예정"이라며 "여러 한국 기업들과도 협력하면서 한국을 벤츠의 커넥티드서비스 및 차량인포테인먼트 분야 핵심 허브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객들이 걱정하고 있는 중국산 벤츠 자동차 수입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중국 지리(吉利)자동차그룹이 벤츠의 모그룹 다임러의 1대 주주에 오른 바 있다. 볼보의 경우 지리로 인수된 후 올해부터 세단 S90에 대해서 중국산 자동차가 한국으로 수입된다.

실라키스 사장은 “중국은 벤츠에 있어서 큰 시장인 것은 맞다”며 “하지만 지리그룹 지분 확대가 앞으로 글로벌 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에 중국산 벤츠차량이 들어올 가능성은 적다“며 ”오히려 중국 생산 수요를 못 따르고 있는 상황이어서 다른 공장에서 만든 것도 중국으로 들어가야 하는 상태“라고 말했다.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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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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