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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마감] 코스피, 저가 매수 유입...'오랜만의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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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순매수에 기술적반등...마이크론 실적+OPEC 회의 관건

[서울=뉴스핌] 우수연 기자 = 외국인 중심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피 지수가 6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02% 오른 2363.91 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2350포인트 대에서 출발해 오전 10시 이후 줄곧 상승세를 보이다 거래를 마쳤다.

20일 코스피 지수 추이 <자료=신한금융투자 HTS>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1111억원 이상 순매수, 개인과 국내기관이 1131억원, 184억원 가량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이 770억원 이상 순매도, 비차익이 373억원 이상 순매수로 총 397억원 이상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4.96%), 은행(3.09%), 건설업(2.68%), 섬유의복(2.66%) 등이 전반적인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SK하이닉스(4.4%), 셀트리온(3.35) 등이 상승했고 이날 오전부터 회계처리 위반 관련 증권선물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24% 상승한 42만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10.9원 하락한 1105.1원으로 하락 마감했다.

김예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까지 증시가 과도하게 빠졌던 측면이 있어 기술적 반등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후 투자심리가 지속적으로 개선될지 여부에 대해서는 마이크론 실적이나 OPEC 회의 등을 지켜봐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3.04% 오른 819.87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1157억원, 국내기관이 1018억원 이상 매수 우위를 기록했으며 개인이 2619억원 가량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6.69%), 메디톡스(5.52%), 바이로메드(5.44%), CJ E&M(7.73%) 등 전반적으로 모든 종목이 상승세로 마감했다.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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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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