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한전KPS는 원고인 박윤철 외 3506명이 통상임금 재산정에 따른 법정수당 등 차액분 지급을 청구한 소에 대한 지난 6월 1일자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피고 역시 불복해 상고했다.
회사 측은 향후 대책으로 "원고 상고부분에 대한 적정성을 검토하고 소송대리인을 선임 후 상고심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im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2일 20:28
최종수정 : 2018년06월22일 20:28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한전KPS는 원고인 박윤철 외 3506명이 통상임금 재산정에 따른 법정수당 등 차액분 지급을 청구한 소에 대한 지난 6월 1일자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피고 역시 불복해 상고했다.
회사 측은 향후 대책으로 "원고 상고부분에 대한 적정성을 검토하고 소송대리인을 선임 후 상고심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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