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칠레 모네다궁에서 공식 환영식을 갖고 카스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돌입했다.
- 이 대통령은 칠레와 핵심 광물·자원·에너지 공급망을 포함한 포괄적 협력과 다수의 MOU 체결을 논의했다.
- 양국은 FTA 현대화와 함께 치안·방산·인프라·해양·문화 등 실질 협력을 강화하고 고위급 교류와 협의체를 재가동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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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광물, 자원, 에너지 공급망 논의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 시간)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칠레 정상회담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산티아고 대통령궁인 '모네다궁' 앞 헌법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했다. 환영식을 마친 이 대통령은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 대통령의 이번 공식 방문 일정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11년 만의 칠레 방문이기도 하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무역협정(FTA) 파트너인 칠레와 핵심 광물을 비롯해 자원, 에너지 공급망 등을 아우르는 포괄적 협력을 논의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한-칠레 광물자원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비롯한 다수의 MOU가 체결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FTA 체결 이후 20년이 넘은 만큼 경제와 산업, 통상 분야 등에서 FTA 조약 현대화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앞서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칠레 양국은 핵심 광물을 포함한 자원, 에너지 공급망 전반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교역·투자를 확대해 나갈 전망"이라며 "아울러 치안, 방산, 인프라, 해양, 문화 등 양국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 분야의 협력을 미래지향적으로 강화하고, 이를 위한 고위급 교류와 정부 간 협의체도 본격 재가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