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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국내펀드] 美-中 무역갈등 우려, 국내 금융시장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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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한 주간 국내 금융시장은 약세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기업 투자제한과 관련해 완화된 입장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지속된 영향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주 후반 연속 하락 마감했다.

이 기간 코스피 지수는 1.01% 하락했으며 코스닥 지수는 1.94% 내렸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1.94%), 유통업(1.31%)이 강세를 보인 반면 비금속 광물제품(-8.87%), 건설업(-5.53%)은 약세를 기록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지난 29일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82% 하락 마감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소유형 주식은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중소형주식 펀드 -1.14%, 배당주식형 펀드 -0.76%, 일반주식형 펀드 -0.74%, K200인덱스 펀드 –0.64%를 기록했다.

국내 공모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10조6132억원 감소한 187조2305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11조1140억원 감소한 198조2802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1141억원 증가한 31조8027억원, 순자산액은 1454억원 감소한 32조8458억원으로 집계됐다. 채권형펀드 설정액은 2674억원 감소한 14조6367억원, 순자산액은 2631억원 감소한 14조8750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전주와 동일하며, MMF 펀드의 설정액은 10조5944억원 감소했다.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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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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