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위메프 내년부터 '배송 2.0' 본격 시행 나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월 도입한 위메프 배송 2.0 확대에 '사활'
"신규 딜 등록, 내년부터 신규 시스템에서만"
재계약에 이중수수료 등 일부 협력사 '불만'

[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가 판매자 상품 등록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위메프 파트너 2.0(배송 2.0)’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위메프는 기존 판매자 상품 등록시스템 이용을 점차 줄여나가 내년부터 새로운 시스템인 '위메프 파트너 2.0'으로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선 내부적으로 신규 딜 등록은 내년부터 신규 등록시스템에서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존 시스템을 일괄 중단하지는 않을 것이라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기존 상품 등록시스템은 개별 협력사에 대해 합의를 거쳐 종료할 예정이다. 

현재 위메프는 기존 판매자 상품 등록시스템과 위메프 파트너 2.0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부터 일정 금액 이상만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위메프 파트너 2.0은 올해 3월 도입한 판매자 상품 등록 시스템으로, 판매자가 직접 상품과 딜을 등록하고 통합 조회하는 형태다. 기존 시스템의 경우 판매자가 상품을 등록하려면 매번 담당 MD와 협의를 해야했지만 새로운 시스템은 최소한 심사를 거친 후 판매자가 직접 수정·등록을 할 수 있다.

위메프 2.0 시행으로 소비자들도 모바일 화면에서 더욱 쾌적한 쇼핑을 할 수 있게 됐다. 우선 실시간으로 택배 위치를 추적할 수 있고 상품 구매시 옵션을 미리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어 불편함이 줄어들게 된다

위메프 측은 위메프 2.0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신규 프로모션(장바구니 쿠폰·즉시할인 쿠폰) 적용을 2.0에 등록된 상품에 한정하고 관련 행사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일부 협력사 사이에서 위메프 파트너 2.0 도입을 두고 불만도 나오고 있다. 기존 상품 등록 시스템을 이용해 온 판매자가 동일한 상품을 2.0에 등록하려면 재계약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난달부터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수수료가 부과되면서 기존 시스템과 함께 이용하는 판매자의 경우 이중 수수료를 지출해야한다는 부담도 있다.

이에 대해 위메프 관계자는 “협력사가 새로운 시스템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면서 “새로운 시스템인 2.0으로 이관하는 협력사의 경우 판매갯수와 상품평 승계 기능을 지난달 개발 완료했으며 전일 이를 각 사업부에 전달했다”라고 말했다. 

위메프 신사옥.<사진=위메프>

 

hj030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