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아시아나직원들 가면집회..."화나고 마음도 아프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기내식 대란’의 책임을 물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등 경영진의 퇴진을 촉구하는 ‘경영진 교체 및 기내식정상화 촉구 아시아나직원연대 문화제’를 6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의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었다.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은 대부분 검은 마스크를 쓰거나 가면을 쓰고 개별적으로 참가했다.

아시아나 직원들은 마스크와 가면을 쓰고 집회에 참가했다. 2018.07.06 justice@newspim.com <사진=박진숙 기자>

한 현직 승무원은 “원래부터 금호아시아나그룹 경영진의 갑질로 직원들은 많이 힘들어했는데 이번 ‘노밀 사건’이 터지면서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 참가하게 됐다”며 “경영진의 책임을 묻는 것은 물론 앞으로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갑질 횡포도 근절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나 부기장인 A씨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현 상황을 만든 경영진의 무능력과 이러한 사태가 벌어졌지만 제대로 된 조치를 못하고 임직원들이 힘들게 고생하면서 대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 것에 대해 굉장히 화가 나고 마음도 아프다"며 "도움이 됐으면 해서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이 앞으로 어떻게 되길 바라냐는 질문에 A씨는 “크게 바라는 것은 없고, 모든 것이 다 정상화가 됐으면 한다"며 "직원들은 노동자로서 권리를 찾고 회사는 회사대로 열심히 경영 활동을 해서 최대한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된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는 대한항공직원연대도 함께 했다. 대한항공직원연대는 5일 안내문을 내고 “갑질 횡포를 뿌리뽑기 위해 고통받는 이들과 연대해야 한다”며 아시아나직원연대와 함께할 것을 제안했다.

아시아나 직원들은 마스크와 가면을 쓰고 집회에 참가했다. 2018.07.06 justice@newspim.com <사진=박진숙 기자>

집회에 참가한 대한항공 승무원은 “조양호 퇴진을 외친 게 잘못된 기업 문화와 오너의 갑질에 의해 피해받는 근로자를 보호하고자 시작한 것"이라며 "이번 아시아나 사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연대할 필요성을 느꼈고 응원하는 차원에서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직원들이 아사아나항공직원들을 도와 마스크와 가면을 쓰고 집회에 참가했다. 2018.07.06 justice@newspim.com <사진=박진숙 기자>

아시아나직원연대는 이번 집회에서 협력업체 대표 추모 헌화 묵념과 직종별 자유발언, 대한항공 직원연대의 응원발언 등으로 진행한다.

대한항공 직원들이 아사아나항공직원들을 도와 마스크와 가면을 쓰고 집회에 참가했다. 2018.07.06 justice@newspim.com <사진=박진숙 기자>

justi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