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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동맹도 적도없다" 트럼프에 동맹국들 일제히 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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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미국시간 7월 6일 부터 중국산 수입품 350억달러 품목에 대한 고율관세부과가 시작됐다.  글로벌경제의 두개 축이라 할 수 있는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전쟁이 본격화되면서 우리나라도 이 틈바구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다. 미-중 무역전쟁이 발발한 배경과 그 부작용을 가늠해 보기 위해 '미-중 무역전쟁' 시리즈를 게재한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중 무역전쟁을 시작으로 유럽연합(EU), 캐나다, 멕시코도 미국의 보호무역 조치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잠정유예했던 철강(25%)·알루미늄(10%) 관세를 지난달 1일 기해 부과하면서 당한 만큼 돌려주는 '팃포탯(tit for tat)' 싸움으로 심화되고 있다.

지난해 5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의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국이 관세를 부과하는 이유는 무역적자 뿐이 아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에 전쟁을 선포한 이유가 현지에 있는 미국 회사들의 기술 이전을 강요하는 중국의 지적재산권 침해와 첨단기술 분야에서 중국에 경쟁력을 양보하지 않으려는 움직임이라면 캐나다와 멕시코의 경우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이다. EU의 경우, 미국산 자동차에 10% 관세를 부과하고 있는 반면 미국은 2.5%만 부과하고 있다며 EU가 무역 장벽을 낮추고 무역수지 격차를 맞춰야 한다는 입장이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방위비 분담금을 적게 내는 독일과 유럽 회원국들에 대한 불만도 배제할 수 없는 요소다. 

['미-중 무역전쟁' 시리즈]

1) 관세 뒤에 숨은 美의 우려, '중국제조 2025'
2) 트럼프, 중국과 무역전쟁서 승리할 수 있을까
3) G2 무역 싸움에 아시아 국가들 등터진다
4) "동맹도 적도없다" 트럼프에 동맹국들 일제히 반기
5) 무역전쟁 전면전 우려에 전세계 금융시장 '휘청'

◆ 美 막심한 피해? 자료는 달라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동맹국들이 미국으로부터 "이득을 취하고 있다"며 현재 무역 갈등은 불가피하단 입장이지만 세계무역기구(WTO)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높은 관세율 대상국은 딱히 미국 보다 높은 관세 정책을 펼치고 있지 않고 있다고 마킷인사이더가 보도했다.

캐나다를 공격할 때 트럼프는 미국산 유제품에 대한 270% 관세를 자주 들먹이는데 미국도 캐나다산 땅콩(168%), 담배(350%)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WTO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의 평균 관세 수준은 세계 하위 수준이다. 미국은 낮은 무역장벽인 건 맞지만 다른 주요 경제국들도 미국만큼 낮거나, 결코 많이 높지 않은 수준이라는 것이다.

2016년 관세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의 평균 관세율은 4.2%로 미국의 3.5% 보다 큰 차이가 없다. EU의 평균 관세율은 5.1%이며 멕시코도 7.1%로 두 자릿수는 아니다. 브라질, 인도, 한국이 평균 13% 정도의 관세를 부과하는 걸 감안한다면 트럼프가 연신 주장하는 미국에 대한 막심한 피해를 준 국가가 관세 대상국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 NAFTA 재협상 위한 캐나다·멕시코 압박

트럼프 행정부는 NAFTA 재협상을 위한 지렛대로 캐나다·멕시코에 대한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를 잠정유예했었다. 지난 3월 그는 미국이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대규모 무역적자를 기록했고 NAFTA는 미국에 있어 "완전한 재앙"이라며 "공정한 NAFTA가 체결될 때 관세를 철회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는 자신의 지지층이기도 한 낙농업자들을 다독이기 위한 행보로 캐나다를 공격했다. 캐나다가 미국산 치즈용 우유에 관세를 올린 것에 불만을 품은 낙농가들 챙기기에 트럼프가 직접 나선 것이다. 윌버 로스 미 상무부 장관은 지난 5월 성명에서 "NAFTA에 서명한 후 미국의 제조업은 경쟁력을 잃었다. 공장들은 문을 닫고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잃었다"며 NAFTA는 미국에 좋지 않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협정을 "최종적으로 폐지하거나 큰 변화를 줄 것"을 요구했는데, 결국 재협상국인 캐나다와 멕시코를 압박해 미국에 유리한 협상을 이끌어 내려는 전략이다.

G7 정상회의에서 회담하는 트럼프 미 대통령(왼쪽)과 트뤼도 캐나다 총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폴리티코에 따르면 멕시코는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가 발효된 지 나흘 후인 지난달 5일부터 NAFTA에 따라 돼지고기, 위스키 등에 적용됐던 관세 특혜를 폐지하고 3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농산물과 철강 등에 15~25% 관세를 적용했다. 특히 멕시코는 미국산 돼지고기의 최대 수입국 중 하나인데 멕시코 경제부가 미국산 돼지고기에 관세 대신 연간 35만톤(t)의 쿼터를 실시했다. 미국 생산업체들은 관세 없이도 정해진 한도 내에서 돈육 수출이 가능하지만 할당량을 넘은 제품에 대해서는 20%의 관세를 내야 해 축산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캐나다도 지난 1일부터 126억3000만달러 규모의 미국산 케첩, 초콜릿, 소고기, 커피 등 50여종 제품에 10% 관세를 부과했다.

◆ 자동차 관세 못 낮추는 EU…'보복할 수 밖에'

EU 집행위원회는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에 지난달 22일 미국산 버번위스키와 오토바이 등 29억유로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를 발표했다. 또한, 2021년 3월까지 36억유로 규모의 미국 수입품에 10~50%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와중 트럼프는 EU의 무역장벽이 높고 미국산 자동차에 높은 관세를 부과한다며 지난달 EU에서 생산된 모든 차량에 2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

문제는 현행 WTO 규정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EU는 미국산 자동차만 특정해 관세율을 낮출 수 없기 때문에 트럼프의 요구를 들어주기가 사실상 어렵다. 그럴려면 WTO 모든 회원국에 대한 자동차 관세를 낮춰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 시장이 크지 않은 프랑스 자동차제조업은 트럼프의 관세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아 문제가 없지만 독일의 경우 미국의 자동차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지난 5일 EU의 미국산 자동차 관세율을 낮추는 걸 지지한다며 미국과 협상을 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급기야 EU 집행위원회는 트럼프가 관세공격을 실행에 옮기면 3000억달러에 달하는 미국산 수입품에 보복관세를 메길 거라고 경고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집행위가 메긴 3000억달러는 미국의 자동차 및 부품 연간 수입 규모와 비슷한 수준이다.

유럽연합기 [사진=로이터/뉴스핌]

트럼프는 자동차 관세 이외에도 방위금을 충분히 내지 않는다며 독일을 겨냥하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젠스 스톨튼버그 NATO 사무총장이 참석한 각료 회의에서 독일은 "기여해야 할 것을 기여하지 않아 매우 큰 수혜자"라며 독일이 합의된 최저수준인 국내총생산(GDP)의 2%의 방위비 분담금도 내지 않고 있다며 비난했다. 그는 "이는 자국의 안보를 위해 내야 마땅할 비용이며 미국인들과 세금을 내는 우리 국민들에 공평하지 않다"고 독일을 압박했다.

미국에 유리한 협상을 이끌려는 트럼프발 전쟁의 끝은 언제일까.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트럼프의 보호무역 정책이 좋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경쟁이 줄어들면 미국 생산업자들은 소비자 가격을 올릴 것이고, 수입산 부품에 의존하는 기업들도 제품 가격을 올릴 수 밖에 없다. 결국 무역전쟁이 길면 길어질 수록 모두 잃을 게 커질 거란 전망이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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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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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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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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