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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신기록 우승’ 김세영, 골프 세계랭킹 20위로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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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31언더 대기록으로 손베리 클래식 정상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LPGA 새 역사를 써낸 김세영이 세계랭킹 20위에 올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는 10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서 ‘김세영(25·미래에셋)이 평균 4.12점을 기록, 전주보다 6계단 오른 20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김세영은 지난 9일 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서 최종합계 31언더파 257타로 우승, 시즌 첫승이자 통산 7승째를 신고했다.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약 3억3000만원)다.

손베리 클래식에서 72홀 역대 최저타와 언더파 대기록을 작성한 김세영. [사진= LPGA]
10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 [사진= LPGA]

이 대회서 김세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상 72홀 역대 최저타와 최다 언더파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대기록에 아니카 소렌스탐(48·스웨덴)도 김세영에게 자신의 SNS로 축하를 건넸다. 자신이 2001년 작성한 최다 언더파 기록 27언더파를 넘은 김세영에게 소렌스탐은 “잘해냈다. 축하한다”고 적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도 ‘LPGA 투어 사상 최초로 30언더파를 돌파한 김세영’을 연이어 보도했다.

세계 랭킹서 ‘골프 여제’ 박인비는 12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질주했다. 2위는 박성현(25), 4위는 유소연(28), 7위는 김인경(30), 최혜진(19) 9위를 차지했다.

일본투어 한국인 최다 26승을 써낸 안선주(31)는 9계단이 오른 42위, 아시아나항공 오픈서 정상을 차지한 김지현(27)은 68위에서 12계단 오른 56위를 기록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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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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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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