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종금증권은 13일 NAVER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10만원으로 유지했다.
NAVER은 국내 1위 인터넷포털 '네이버'운영업체. (옛 이름: NHN)이다. 메리츠종금증권 김동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NAVER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실적, 기대치 부합. Top Line 성장은 기대치 부합하며 양호. 다만 신규기술 인력 투자와 라인핀테크 관련 비용 증가로 이익성장 부진
▶ NAVER의 2018E PER은 32배 수준으로 역사상 저점 수준의 밸류에이션으로 저평가 메리트 부각
▶ 그러나 3Q18 모바일 첫 화면에서 뉴스 서비스가 제외된다는 점과 네이버쇼핑의 판매수수료 내역 공개 등의 규제리스크 잔존하고 있어 부담
NAVER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3090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822억원 대비 20.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69억8056만원으로 전년 동기 2907억9728만원 대비 11.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652억2339만원으로 전년 동기 2054억8254만원 대비 19.5%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NAVER 주가는 전일대비 0.38% 하락한 77만90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NAVER은 국내 1위 인터넷포털 '네이버'운영업체. (옛 이름: NHN)이다. 메리츠종금증권 김동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NAVER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실적, 기대치 부합. Top Line 성장은 기대치 부합하며 양호. 다만 신규기술 인력 투자와 라인핀테크 관련 비용 증가로 이익성장 부진
▶ NAVER의 2018E PER은 32배 수준으로 역사상 저점 수준의 밸류에이션으로 저평가 메리트 부각
▶ 그러나 3Q18 모바일 첫 화면에서 뉴스 서비스가 제외된다는 점과 네이버쇼핑의 판매수수료 내역 공개 등의 규제리스크 잔존하고 있어 부담
NAVER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3090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822억원 대비 20.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69억8056만원으로 전년 동기 2907억9728만원 대비 11.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652억2339만원으로 전년 동기 2054억8254만원 대비 19.5%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NAVER 주가는 전일대비 0.38% 하락한 77만90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