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여름휴가철 인천공항에 600만명 몰린다..8월5일 '피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하루 평균 20만명 몰려..8월5일 22만명 일일 기록 갱신
인천공항공사, 특별교통대책 수립하고 혼잡 완화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올 여름 휴가철에 하루 평균 20만명, 총 614만명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할 예정이다. 

특히 다음달 5일에 22만여명이 몰려 일일최다여객 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고 혼잡 완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19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하계 성수기인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614만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해당 기간 동안 일평균 여객은 작년 하계 성수기(18만3043명) 대비 11.8% 증가한 20만4726명으로 역대 최다여객 기록을 경신할 예정이다. 

특히 다음달 5일 여객 예측치는 22만1231명이다. 이는 지난 2월25일 기록한 역대 일일여객 최다치(21만5408명)를 뛰어넘는 수치다. 

출발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오는 29일(11만5746명), 도착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다음달 5일(11만6742명)이다. 

인천공항공사는 하계성수기 기간을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300여명의 공사 특별근무인원을 현장에 투입해 혼잡완화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제1여객터미널 일부 출국장을 조기에 개장하고 하루 150여명의 안내요원을 투입해 대기열을 관리할 계획이다. 

출국 시 보안검색 소요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승객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시간대에는 터미널에 설치된 모든 보안검색대를 일시에 개방해 운영하고 기내 반입 금지물품에 대한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가 운영하는 안내로봇 '에어스타' [사진=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 안내로봇인 '에어스타'도 운영한다. 에어스타는 자율주행, 음성인식, 인공지능을 비롯한 각종 첨단 ICT 기술이 접목된 안내로봇이다. 

전 세계 공항 최초로 오는 21일부터 총 14대(제1터미널 8대, 제2터미널 6대)가 인천공항에서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에어스타는 출국장, 면세지역, 입국장의 수하물수취지역에 배치돼 스스로 돌아다니며 여객들에게 공항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인의 항공편명을 말하면 에어스타가 체크인 카운터 혹은 탑승구까지 직접 앞장서서 에스코트해주고 입국 시 수하물 태그를 인식시키면 수하물수취대까지 안내해준다. 

또 이번 성수기 기간 동안 셀프체크인 안내 인력 총 120명이 투입돼 여객들의 출국수속을 도울 예정이다. 

공항철도 직통열차를 추가 편성하고 공항버스 3개 노선을 일 7회 증편 운행한다. 제1여객터미널 버스매표소는 24시간 연장 운영한다. 제2여객터미널 버스매표소는 지금도 24시간 운영을 하고 있다. 

승용차를 이용해 공항을 찾는 여객을 위해 8477면의 임시주차장을 추가확보했다. 장기주차장이나 임시주차장과 터미널을 잇는 무료 셔틀버스를 증편 운영할 예정이다. 

면세점 인도장에는 임시인도장 및 재포장 공간을 별도로 조성하고 현장 안내와 환경미화 인력을 추가로 투입키로 했다. 

정일영 인천공항 사장은 "올해 하계 성수기에 역대 최대 규모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