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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서커스' 최대 규모 빅탑 '쿠자' 내한 공연…오늘 오전 11시 티켓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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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서커스 통산 15번째 작품 '쿠자', 국내 초연
시리즈 중 가장 화려한 볼거리와 최대 규모 빅탑 자랑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가 시리즈 중 가장 화려한 볼거리와 최대 규모 빅탑을 자랑하는 '쿠자(KOOZA)'로 오는 11월 한국에 돌아온다.

'태양의 서커스-쿠자' 빅탑 [사진=PRM]

국내 초연인 '쿠자'는 태양의 서커스 통산 15번째 작품으로, 2007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초연 이래 최장기 투어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16년 우르과이에서 3000회 공연을 돌파했으며, 미국, 유럽, 일본 등 19개국 61개 도시에서 800만 관객이 관람했다.

'태양의 서커스'가 2007년 '퀴담'으로 국내에 처음 상륙한 이래, 2008년 '알레그리아', 2011년 '바레카이', 2013년 '마이클잭슨 임모털 월드투어', 2015년 '퀴담'을 선보인 바 있다. '쿠자'는 2011년 이후 7년만에 소개되는 빅탑 초연작이다.

'쿠자'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곡예, 예술적인 조명과 의상, 이국적이고 비트있는 라이브 뮤직, 감동적인 스토리와 유머러스한 광대 연기의 조화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작품이다. 태양의 서커스 작품 중 최대 사이즈 빅탑 무대와 환상적인 종합예술은 관객들에게 초현실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퍼포머 50명과 100명의 스태프, '움직이는 마을'이 함께 전세계를 투어하면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태양의 서커스-쿠자' [사진=PRM]

'태양의 서커스'는 캐나다 작은 마을에서 20명의 거리예술인으로 시작, 예술가이자 창립자인 기 랄리베르테(Guy Raliberte)가 1984년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선보이게 됐다. 지난 30여 년간 세계 6대륙 60개국, 450여 개 도싱서 1억9000만 명 이상의 관객과 만났다. 연매출 8억5000만 달러, 연간 티켓판매 550만 장 규모에 달하며 문화예술비즈니스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꼽힌다.

'태양의 서커스_쿠자'는 티켓예매는 20일 오전 11시 인터파크와 하나티켓에서 가능하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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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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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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