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전시·아트

속보

더보기

7월 '문화가 있는 날'…미술관·박물관·공연·영화관람 등 무더위도 '할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영화 '미션 임파서블'·'인랑', 문화가 있는 날 개봉
뮤지컬 '용의자 엑스의 헌신'은 전석 50% 할인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무더위를 이길 수 있는 '7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이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이달 '문화가 있는 날'(25일)과 해당 주간에는 전국 총 2310개(7월18일 기준) 문화행사가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 전국 지도 [사진=문체부]

◆ 야외 공연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피해 바다로, 산으로 떠나는 휴가객들을 위한 청년예술가의 공연인 '청춘마이크 플러스'가 7월부터 펼쳐진다.

화려한 타악 공연과 감미로운 재즈 선율, 대중적인 클래식 연주로 관객과 소통할 엔에스 재즈 밴드(NS Jazz band), 아리온앙상블, 알피즈(RP's)의 공연이 오는 29일 오후 6시 전남 강진청자축제 현장 일원에서 열린다.

강원 고성군 천진해수욕장에서는 넓게 펼쳐진 바다에서 즐기는 '엔피 유니온(NP Union)'의 힙합 관악대 공연, 전통타악그룹 '굿'의 신명나는 국악 타악, '삑삑이'의 마임연극이 29일 오전 11시 휴가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 박물관·미술관 연장

박물관과 미술관은 늦은 저녁까지 관람객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에 개관을 연장한다.

전남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 전시실에서는 꿈을 주제로 한 여름방학 기획전 '한여름 밤의 꿈'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경주 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에서도 점, 선, 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어린이의 미적 경험을 돕는 전시 '어린이 체험전:홍승혜 작가의 점·선·면'을 오후 8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연장해 운영한다.

부산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작은 불빛에 의존해 어두운 전시실을 관람하는 야간 방문(투어) 프로그램 '뮤지엄 어드벤처'를 무료로 진행한다.

◆ 영화·공연·아쿠아리움 할인 혜택

7월에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화려한 액션, 다양한 볼거리로 무장한 영화가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끈다.

시리즈 영화의 위력을 발휘하며 배우 톰 크루즈,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등이 내한해 한 차례 화제를 모은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과 동명의 일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배우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등이 출연하는 영화 '인랑'이 '문화가 있는 날'에 개봉한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상영되는 영화(2D 한정)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공연 분야에서는 유명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 '용의자 엑스(X)의 헌신'을 전석 5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일상에 지친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된 '집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모델이자 방송인인 장윤주의 진솔한 이야기와 장윤주가 현장에서 직접 부르는 노래를 네이버TV V LIVE를 통해 생중계로 보여준다.

충남 당진 문예의전당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무언극(마임) '마임 판타지아-몸짓'을 전석 1000원에 볼 수 있다. 서귀포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앙상블 팀 자르트(JART)의 '통통 튀는 콘서트 in 서귀포:여름콘서트'를 무료로 만날 수 있다.

바닷 속 세계로 탐험을 떠날 수 있는 아쿠아리움 혜택도 문화의 날에 풍성하게 마련됐다. 이날 '서울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입장료를 1만8500원, 서울 '아쿠아플라넷 63'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50%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경기 고양시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7시까지 단일권 및 패키지를 40% 할인받을 수 있다. 대구 '얼라이브 아쿠아리움'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입장권 '1+1' 혜택을 적용한다.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할인 쿠폰을 제시하면 입장 할인 혜택이 가능하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중요임무종사' 한덕수 오늘 항소심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7일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공문서 작성, 위증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번 재판부 판단은 서울고법에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의 첫 내란 관련 혐의에 대한 판단이기도 하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 1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서울고법은 오늘 진행되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1심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앞서 1심은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특검 구형(징역 15년)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또한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그를 법정구속했다. 특검은 2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대통령 탄핵 이후 권한대행 지위에서 국정 안정에 힘쓰기보다 헌법재판관을 미임명해 정치적 혼란을 야기했다"며 "따라서 징역 23년이란 원심의 선고형은 피고인의 죄책에 부합한다. 피고인에게 원심 선고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 달라"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5-07 06:00
사진
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