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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트론(TRX) 창시자 쑨위천(孫宇晨) 블록체인 사업에 심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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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위천 미국 인도 진출 통해 해외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추진

[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 중국 가상화폐 트론(TRX)의 창시자인 쑨위천(孫宇晨)이 트론 발행 1주년을 맞아 해외 곳곳에서 블록체인 스타트업 설립을 공식화하는 한편  P2P 플랫폼 업체를 인수해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영향력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쑨위천은 마윈이 설립한 호반대학 1기 학생이다.<사진=바이두>

홍콩 유력매체 SCMP 등 매체에 따르면, 쑨위천은 올해 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스타트업을 출범시키면서 직원 규모를 400여명 까지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또 그는 블록체인 스타트업의 다음 해외 진출 예정지로 인도를 지목했다.

더불어 트론은 최근 1억 2000만 달러를 투자해 P2P 파일 공유 플랫폼인 비트토렌트(BitTorrent) 인수를 공식화했다. 1억명의 유저를 보유한 플랫폼과 협력해 향후 블록체인 사업 확장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중국 정부는 지난 2017년 9월 가상화폐 ICO 금지를 담은 지침을 발표하면서 글로벌 코인 생태계에 막대한 영향을 줬다. 

쑨위천은 당국의 규제가 본격화되기 전에 ICO를 통해 7000만달러에 규모의 펀딩에 성공했지만 정부의 규제가 시작되자 중국 투자자들로부터 유치한 자금을 되돌려준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관련 쑨위천은 SCMP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규제로 코인 마켓이 합리적으로 변했다”며 “당국의 규제가 전체 생태계에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를 비롯한 각국 정부의 규제 움직임에도 글로벌 가상화폐 ICO 열풍은 지속되고 있는 모양새다.

컨설팅업체 Pwc 등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글로벌 전역에서 537건의 ICO가 진행됐고 유치된 자금 규모는 137억 달러에 달한다. 이는 2017년 전체 모집자금의 2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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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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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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