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이번주 증시상장] 코스피 신한알파리츠, 코스닥 SSR·디아이티·대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형락, 김유림 기자 = 이번 주 주식시장에는 코스피 1개사, 코스닥 3개사가 새롭게 상장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국내에서 가장 많은 화이트 해커를 보유한 전문 보안기업 에스에스알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솔루션 부문은 솔리드스텝(SolidStep), 메티아이(MetiEye), 머드픽스(Mudfix), 솔리드스텝 클라우드(SolidStep Cloud) 등이 대표 제품이다.

SSR은 취약점을 진단하는 시장이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19%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모가는 9000원, 액면가는 500원에 결정됐다. 상장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다.

오는 7일에는 영상처리 기술에 특화된 비전 전문업체 디아이티가 코스닥에 입성한다.

디아이티는 디스플레이 패턴 검사장비를 기반으로 맞춤형 장비인 얼룩검사장비 및 편광 필름(Film) 검사장비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검사장비의 핵심기술인 광학설계기술을 응용하여 자외선(UV) 노광장비와 레이저 가공장비를 개발하여 고객사에 단독으로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860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1.1%, 38.3% 증가했다. 올해 1분기에는 매출은 433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의 50%에 달하는 매출을 1분기 만에 달성했다.

공모가는 1만원, 액면가는 100원이다.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농자재 전문 기업 대유는 오는 10일 코스닥에 상장된다. 대유는 지난 1977년 4월 설립된 42년 업력의 농자재 전문 기업으로, 비료와 농약 그리고 유기농업자재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약 1500종의 비료 제품과 농약제품 43종, 유기농업자재 제품 56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4종복합비료를 포함한 국내 엽면시비용 비료 시장점유율 1위다.

전국에 5개 지역거점 영업사무소를 통해 현재 약 3000여 개의 거래처를 관리하고 있으며 전국 농협 90% 이상, 시판은 약 절반 정도의 비료 시장 판권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서울에 제품 개발과 검사를 담당하는 식물영양연구소를 운영 중이며, 경북 경산과 충북 진천에 대규모 생산 공장을 두고 있다.

공모가는 9000원, 액면가는 500원이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신한알파리츠는 오는 8일 코스피시장에 들어올 예정이다. 리츠는 오피스 등 대형 부동산에 투자해 나오는 임대료를 배당으로 지급하는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이다.

신한알파리츠는 판교알파돔 6-4 빌딩(5182억원)과 용산더프라임타워(지분 246억원)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5년 배당 6.1%, 10년 배당 7.1%의 수익률을 추구한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5000원이다.

판교역 근처에 있는 알파돔 오피스빌딩에는 블루홀, 네이버 자회사인 스노우 등이 임차하고 있다. 

신한알파리츠의 공모 청약은 흥행했다. 지난달 25~27일 진행된 공모에서 4.32대 1의 경쟁률로 역대 상장리츠 공모 중 최대를 기록했다. 총 1140억원 모집에 총 4928억원이 몰렸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연구원은 “최근 판교일대는 공실률이 1%대로 임차 리스크가 적은 지역”이라며 “판교빌딩은 이미 네이버, 스노우, 블루홀, 신한금융, MUJI 등 임차인을 구해 92% 임대완료 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공모리츠 활성화 정책과 함께 10년 평균 예상 배당수익률 7.0%인 공모리츠가 나왔다는 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각 사]

 

ur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