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종합] '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X박시후, 신선한 조합의 기대작…PD 악재 털어낼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러블리 호러블리' 배경수 CP가 강민경 PD의 논란과 불참을 대신 사과했다. 기대작으로 주목받던 '러블리 호러블리'는 성공할 수 있을까.

배경수 CP는 9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발표회에서 불참한 강민경 PD 대신 재차 사과했다.

배 CP는 "강민경 PD가 오늘 자리에 없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많으실 거"라며 "오늘 아침 제작발표회 참석을 권유했는데 자중하는 태도를 보이는 게 도리인 것 같다고 했다. 또 첫 방송을 잘 만드는 것에 전념하겠다고 했다"고 얘기했다.

[사진=KBS]

이어 "당시 여러 가지 부족한 발언에 대한 논란이 있었고 책임 프로듀서로서 나도 입장을 밝혔는데 다시 한번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 PD는 한 배우의 연기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왜 세월호 유가족 표정을 짓고 있냐?"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운명을 공유하는 한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호러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해 KBS TV드라마 미니시리즈 경력 작가 대상 극본 공모 당선작에 송지효, 박시후, 이기광, 함은정, 최여진 등 신선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더 해왔다. 강 PD의 악재가 뼈아프게 느껴지는 이유다.

박시후는 '뭘 해도 되는' 대한민국 최고 주가를 달리는 명실상부 대체 불가한 톱스타 유필립 역을 연기한다. 그는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소재가 독특하고 재밌었다. 매력 있는 작품"이라며 "촬영하면서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니 방송 날이 기대되더라. 재밌게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 송지효 [사진=KBS]

시청률 40%를 돌파한 KBS2 '황금빛 내 인생' 차기작으로 '러블리 호러블리'를 택한 그는 "항상 드라마 초반에 부담감보다는 기대감이 큰 것 같다.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돌아오더라. 전작에 대한 부담보다 작품에 대한 믿음이 더 크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송지효는 '불운의 아이콘' 드라마 작가 오을순 역으로 어둡고 퉁명스럽지만, 내면은 따뜻한 매력의 여자로 등장한다. 송지효는 "별로 꾸미지 않는다. 한쪽 눈을 가리고 출연해서 두 눈을 마주치고 연기하는 게 별로 없다"면서 "이 드라마에서 필요하다면 예쁜 건 다음에 보여드려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는 오는 13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