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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흰색 ‘드레스코드’ 한국당 연찬회서 나온 ‘고장난 자동차’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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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주도성장·탈원전 비판 특강때는 '원팀'이 된 한국당
김병준 "자동차 안 고치고 새로운 기사 온다고 차가 갈까"
김진태 "차는 고장난 게 없는데 그간 운전수가 문제"
김태흠 "보수대통합, 시기적으로 신중하게 언급해야"
정양석 "국민 관심갖는 이슈 하나하나에 태도 결정해야"

[과천=뉴스핌] 김승현 이지현 기자 = 자유한국당이 김병준 비대위원장을 ‘어렵사리’ 모신 후 20일 첫 소속의원 연찬회를 열었다. 김병준 비대위원장, 김성태 원내대표 등을 비롯한 당‧원내 지도부와 100여명에 이르는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모두 ‘흰색 상의’로 드레스 코드를 통일하며 단합을 약속했다.

연찬회 전반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과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는 특강이 이어질 때 한국당 의원들은 ‘원팀(one team)’이 됐다. 고용 지표를 중심으로 경제에 빨간불이 켜진 문재인 정부를 성토하고 책임을 묻는 것에는 한마음 한 뜻이었다.

그러나 이날 ‘홀로’ 푸른빛 셔츠를 입은 김병준 위원장이 연단에 올라 비대위 관련 주제발표를 하고 질의를 주고 받는 과정에서 ‘총론에서는 동의하나 각론에서 합의가 안되는’ 당 내 인적청산 이슈가 다시 재점화됐다. 분위기는 순식간에 후끈 달아올랐다.

[과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열린 '2018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08.20 yooksa@newspim.com

김병준 위원장은 특강 후 비대위 관련 논의 시간에서 “지난 한달 비대위원장을 하면서 가장 절 괴롭힌 문제”라며 “전부 인적청산을 얘기하고, (인적청산을) 하지 않으면 혁신이 없고 비대위 없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저는 생각이 다르다”고 운을 뗐다.

김 위원장은 이어 “우리는 고장난 자동차다. 이를 두고서 누가 운전을 했느냐, 기사를 내보내라 하면 당연히 맞을 것”이라면서도 “그렇다고 자동차 고치지 않고 가서 그대로 과연 새로운 기사 데려온다 해도 갈 수 있을까. 그게 제가 가진 의문”이라고 말했다.

'영(令)'을 세울 수 있는 공천권이 사실상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 보수의 좌표를 설정하겠다고 나선 김 위원장의 고뇌가 묻어난 순간이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김진태 의원은 “운전수가 문제가 아니고 차가 고장이 났다는데 동의하기 어렵다. 반대로 차는 별로 고장난 게 없는데 그동안 운전수가 문제였다고 생각한다”며 당 이념에는 문제가 없고 지도부에 문제가 있었음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오늘 주로 많이 나왔던 주제들, 소득주도성장, 탈원전 등을 보면 별로 다툼이 없다. 그 밖에도 북한산 석탄, 허익범 특검 하는데 대해 우리 당에서 그렇게 노선 차이 있을 것도 없다”며 “20대 총선 참패, 탄핵, 또 지방선거 대참패. 이런 하나의 사건마다 우리당을 이끌던 리더십이 문제였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당이 옛날에 그야말로 잘 나갔다. 200석도 가능하다는 시절이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무너졌다. 그건 한편으로 보면 리더십의 잘못이라던가 기사의 잘못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다”면서도 “민심이 그렇게 변한 것도 있지만 당의 체질이 단단하지 못하다는 것. 단단한 우파 정당 만드는 차원에서도 기본적인 것은 이야기하고 가야 한다”고 답했다.

[과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과 김성태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열린 '2018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2018.08.20 yooksa@newspim.com

‘보수대통합’ 문제도 이견이 나왔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임시분할 체제의 보수를 끝내고 통합 보수 야당 건설을 위한 재창당 수준의 야권 리모델링도 심도깊게 고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등으로 분열돼있는 보수 정당을 통합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힌 셈이다.

이에 대해 김태흠 의원은 “원내대표께서 보수대통합이라는 화두를 모두발언에 던졌다. 저도 보수대통합에 동의한다”면서도 “시기적으로 신중하게 언급했으면 좋겠다. 일단은 우리 내부정리가 우선이고 내부 정리 완전히 된 담에 그런 이야기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찬회가 단합대회에 그쳐서는 안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빨간불'에 지지도는 하락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그래도 한국당은 아니야”라는 여론이 비등한 시점에서 빨리 달라진 결과물을 보여줘야 한다는 의미였다. 소득주도성장과 탈원전 비판을 반복하며 구체적 좌표를 제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제1야당으로서의 그림이 아쉬웠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정양석 의원은 “오늘 연찬회 보고 우리 국민들은 달라진 한국당의 선택과 행동을 기다리고 있을 텐데 아직 우리는 계속 논의 중이다. 답변을 논의 중”이라며 “차라리 사안 하나하나에 대해 국민들이 관심 갖는 이슈에 대해 우리 태도를 결정하고 나가며 방향이 정해지는 실질적이고 속도감 있는 논의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박대출 의원은 “오늘 자리가 이게 토론회인지 대특강인지 잘 모르겠다. 주제가 뭐가 돼야 하는지 뒤바뀐게 아닌가”라며 “앞서 몇 분이 말씀을 했지만 우리가 야당으로서 가야 할 본분, 순리 그런 기본을 생각하는 연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비공개 분임토론이 끝나고 마지막 발언에 나선 김병준 위원장의 목소리는 하루 만에 쉬어버렸다. 김병준 위원장은 “오늘 공개로 진행된 회의든, 비공개서 나온 이야기든 저한테 주신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의원들 두루두루 만나면서 더 많은 이야기를 듣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과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김성태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비대위원, 의원들이 20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열린 '2018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8.08.20 yooksa@newspim.com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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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이피알, 짝퉁에 당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발표는 알고 보니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이 AI 모니터링을 통해 가려낸 중국산 짝퉁. 진짜와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다. [사진= 에이피알]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현지 업체는 에이피알의 공식 유통망에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있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 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그러나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상 해당 배치 번호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지목된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의 공식 공급 및 유통업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확인 결과 비너스 뷰티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매장 1개만 운영하는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망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통해 정체불명의 제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중국산 짝퉁에 당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화장품 업체들이 가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가품 유통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 왔다. 지난해 5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를 올리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 당시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3년간 450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조제품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와 용기까지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해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K-뷰티 전반의 위조품 문제도 심각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디큐브를 비롯해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달바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도용한 가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품 판매자들은 공식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제조국을 한국으로 표기해 정품과 혼동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테스트 리포트. [사진=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3일 HSA의 요청에 따라 현지 공인 시험 기관에서 별도의 제품 시험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이 제출한 제품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달 26일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다만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된 비너스 뷰티 판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이슈가 제기된 이후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시아권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관계 당국의 요청에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싱가포르에서도 HSA의 요청에 따라 HSA 공인 시험 기관에서 제품 시험을 진행했고, 불검출 결과가 확인된 이후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HSA가 검출 사실을 밝힌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업체는 당사가 해당 제품을 공급한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며 해당 배치 역시 당사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어떠한 경로로 현지에 유통됐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가품 여부나 진위에 대해서는 당사나 싱가포르 측에서도 확실히 확인 가능한 부분은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0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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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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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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