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둘째날인 21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의 이금섬(92) 할머니가 북측의 아들 리상철(71)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18.08.21
기사입력 : 2018년08월21일 17:27
최종수정 : 2018년08월21일 23:09
[금강산=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둘째날인 21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의 이금섬(92) 할머니가 북측의 아들 리상철(71)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1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