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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고덕국제신도시 주거전용단독택지 내달 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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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최초로 일반 실수요자에게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를 공급한다.

2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LH는 내달 9일부터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내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402필지를 공급한다.

공급대상 필지 면적은 215~289㎡고 공급금액은 3.3㎡당 578만~625만원 수준이다. 건폐율(대지면적 대비 건축면적 비율) 60%, 용적률(전체 대지면적 대비 건물 연면적 비율) 150%로 3층 이하, 3가구 이하 단독주택을 건축할 수 있다.

대금납부 조건은 2년 또는 2년 6개월 유이자 할부 조건이다.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가구주면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2순위는 거주지역 제한이나 가구주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자료=LH]

다음달 6~7일 이틀간 1순위, 10일 2순위 신청접수를 받는다. 이어 11일 추첨으로 당첨자를 발표하고 17~19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분양 관련 자세한 내용은 LH 청약센터를 참고하거나 LH 평택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고덕국제신도시는 사업면적 1342만2000㎡, 수용인구 14만명 규모 신도시다. 삼성 반도체 공장이 가동중이며 평택 시청이 이전을 앞두고 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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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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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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