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MLB]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6이닝 11피안타 5실점…5승 실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5승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류현진(31·LA 다저스)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해 6이닝 동안 11피안타 8탈삼진 무사사구 5실점(3자책점)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지만 패했다.

지난 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7이닝 2실점 호투를 펼치고도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승리를 챙기지 못했던 류현진은 이날 또 다시 5승 달성에 실패했다. 올 시즌 4승2패 평균자책점 2.47을 기록 중이다.

류현진이 호투를 펼쳤지만 5승 달성에 실패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류현진은 지난 2013년 메이저리그 진출 후 메츠를 상대로 총 5경기에 등판해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69로 강했지만 이날 아쉬운 수비로 첫 패배를 당했다.

류현진의 출발은 순조로웠다. 1회초 땅볼-뜬공-삼진으로 세 타자로 잡아낸 후 2회초에도 뜬공-삼진-뜬공으로 메츠 타선을 묶었다.

탄력을 받은 류현진은 3회초에도 케빈 플라웨키, 블랜든 니모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이어 잭 휠러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내 3이닝 동안 총 39개의 공을 던져 9타자를 잡아냈다.

그러나 4회초 류현진은 아메드 로사리오와 제프 맥네일에게 연속 안타를 내주며 흔들렸다. 무사 2, 3루 위기에서 류현진은 월머 플로레스에게 자신의 발을 맞고 굴절되는 내야안타를 내주며 첫 실점을 내줬다.

류현진은 계속되는 무사 1, 3루 위기에서 토드 프레이저와 마이클 콘포토를 각각 삼진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그러나 콘포토의 타구를 좌익수 작 피더슨이 잡은 후 홈으로 던졌지만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이 놓쳐 추가 실점을 범했다. 이어 오스틴 잭슨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은 후 4회초를 마쳤다.

다저스는 4회말 맥스 먼치의 투런포로 2대5를 만들었다. 그러나 5회초 류현진은 플라웨키와 니모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3루 위기를 맞았다. 후속타자 휠러를 삼진으로 잡아냈지만 로사리오에게 안타를 허용해 1점을 내줬다.

류현진은 이어 맥네일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냈지만 2사 1, 2루에서 프로레스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아 총 5점을 내줬다. 계속된 2사 1, 3루 위기에서 프레이저를 삼진으로 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6회초에도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1사 1루에서 플라웨키, 니모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1사 만루 위기를 맞았지만 휠러를 병살타로 잡아내 무사히 위기를 넘겼다.

류현진은 6회말 공격에서 대타 체이스 어틀리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다저스는 류현진 이후 라이언 매드슨이 2점을 더 내줘 메츠에 3대7로 패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된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공무원과 택배 기사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던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도 노동자다! 5.1.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는 현수막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걸려있다. [사진=뉴스핌 DB]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법안1소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반쪽짜리 노동절이 온전한 노동절이 됐다"며 "아직 본회의 등이 남아 있지만,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관련 법을 심사하는 행안위 법안1소위 위원장으로 그간 엄청나게 많은 문자 메시지 등을 받았다. 야당이 선뜻 법안 처리에 동의해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있었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오늘 법안 처리가 더욱 뜻깊다.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절은 지난 1994년에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법정 공휴일은 아니어서 실제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됐다. 이에 대표적으로 공무원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다. 이번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법상 근로자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휴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kimsh@newspim.com 2026-03-24 14:11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