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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평양 남북정상회담 참가, 아직 결정된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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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결정할 일 아냐...당 회의로 결정하겠다"

[서울=뉴스핌] 장동진 기자 =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석호 자유한국당 의원이 청와대가 10일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초청한 것과 관련해 "아직까진 결정된 것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강 의원은 이날 "개인적으로 결정할 일이 아니다. 당 내부에서 회의를 해보고 결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과 강석호 의원이 2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앞서 청와대는 이날 강 의원을 비롯해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 등 현역 정치인 9명을 초청했다.

특히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김병준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과거 중요한 위치에서 남북 교류협력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다뤄본 적이 있고, 혁신비대위원장이 된 이후에도 '평화체제 구축에 대해 지나치게 거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한 바 있다"며 "일정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우리 정치 현실에서 얼마간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대승적으로 동의해줄 것을 정중하게 요청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앞서 김 위원장이 방북 동행 요청이 오면 거절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아울러 강 의원은 앞서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동의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북한이 주장하고 있는 핵  실험장 폐쇄와 미사일 실험 중단은 비핵화 첫걸음이라고 용납하기 어렵다"며 "구체성과 명확성이 없음에도 비준한다면 국내법 효력을 갖게 되고 입법 권한을 행정부에 위임하는 의미가 돼 향후 국회가 남북 교류 사안을 행정부에 일괄 위임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jangd8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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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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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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