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라이프

속보

더보기

파라다이스시티, 엔터테인먼트 품은 2차 시설 개장… "동북아 관광 허브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가 오는 21일 부티크호텔·스파·클럽·플라자 등으로 구성된 2차 시설을 개장한다. 문화·레저·엔터테인먼트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4년 11월 착공한 파라다이스시티는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세가사미홀딩스의 합작법인인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추진한 사업으로, 총 1조5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전체 부지는 33만㎡(약 10만평)에 달하며, 지난해 4월 호텔리조트·카지노·컨벤션 등 1차 시설이 개장했다.

이번 2차 시설은 연면적 11만㎡(약 3만3000평) 규모에 다양한 문화·레저·엔터테인먼트 시설로 조성됐다. △럭셔리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K-Style Destination 스파 ‘씨메르’ △동북아 최대 규모의 클럽 ‘크로마’ △예술전시공간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이벤트형 쇼핑 아케이드 ‘플라자’ △신개념 다목적 스튜디오 ‘스튜디오 파라다이스’ △가족형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전경[사진=파라다이스그룹]

플라자(PLAZA)는 실내형 쇼핑문화공간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자기부상열차로 연결되는 파라다이스시티의 허브다. 면세점을 비롯해 다양한 외식 브랜드 등이 입점했다.

‘아트파라디소(ART PARADISO)’는 유러피안 감성을 모티브로 한 부티크호텔이다. 8개층에 총 58개로 구성된 전 객실이 스위트룸으로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북아 최대 규모 클럽 ‘크로마(CHROMA)’는 사계절 내내 EDM, 트랜스,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클러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각기 다른 콘셉트의 4개 층으로 설계돼 있으며, 동시에 3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이번 2차 시설 확충을 통해 국내외 관광 수요를 촉진하고 침체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데 큰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3일 오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박병룡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대표는 “이번 2차 시설은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한 펀시티(Fun-City)를 지향하고 있다”며 “아트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와 한류 콘텐츠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 랜드마크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동북아 경제권의 중심지에 위치한 지리적 강점과 제2터미널 개장으로 아시아의 허브 공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제회의, 한류행사, 페스티벌 등 MICE 유치도 활발히 진행할 전망이다.

한편,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지난해 카지노 및 호텔 분야 운영인력 1700명을 채용한 데 이어 올해 800여명을 추가 채용했다. 파라다이스시티 사업을 통해 향후 50년간 78만명의 고용 창출, 8조2000억원의 생산 유발, 3조2500억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해 국내 관광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사진=파라다이스그룹]

j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