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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파일럿, '퀴즈쇼'부터 이영애 1인방송까지…'알찬 라인업'으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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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옥탑방의 뇌부자들'과 MBC '독수공방'
SBS '빅픽처 패밀리'와 이영애의 1인 방송 '가로채널'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KBS MBC SBS 지상파 방송3사가 추석을 맞아 새로운 콘셉트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흥행과 재미, 방송 트렌드를 모두 아우르는 제2의 '미우새(미운 우리 새끼)', '나 혼자 산다' 같은 예능 프로그램이 나올지 주목된다.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올해 추석에 새롭게 정비한 MBC, KBS, SBS는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파일럿 예능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1인 방송부터 추억 복원, 동거 생활 등 소재도 다양하다. 이영애, 박찬호 등 대중이 관심을 끌 만한 스타들의 캐스팅도 마쳤다. 현재 방영되는 SBS '미우새'와 MBC '나 혼자 산다' 등이 이미 명절 파일럿으로 시작해 흥행을 기록 중이라 그 뒤를 잇는 '효자 프로그램'이 등장할지 방송가의 이목이 쏠린다.

◆ 돌아온 '퀴즈쇼' 전성기?…김용만부터 민경훈까지 '뇌빈자' 집합

KBS는 추석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으로 '옥탑방의 뇌부자들'을 선보인다. '뇌부자들'은 '뇌섹'이 각광받고 있는 사회에서 상식이라곤 1도 없을 것 같은 일명 '뇌빈자'들이 '뇌부자'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다. 대한민국 대표 MC인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부터 독특한 캐릭터를 구축하며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주목받는 민경훈까지 출연을 확정했다.

과거 퀴즈쇼 '브레인 서바이버'의 진행을 맡으며 전성기를 누렸던 김용만은 '뇌부자들'을 통해 '퀴즈'와 재회하며 기대를 자극한다. 독보적인 걸크러시 매력으로 방송가의 대세가 된 흥행 보증수표 송은이와 김숙의 엉뚱 발랄한 상식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못하는 것 빼고 다 잘하는 '잔'지식인 정형돈과 '뇌청순남'으로 예측되는 민경훈의 매력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퀴즈와 토크가 결합된 본격 상식 대첩, '옥탑방의 뇌부자들'은 오는 25일과 26일 KBS2TV에서 방송된다.

박찬호의 '독수공방' [사진=MBC]

◆ '뜻밖의 입담꾼' 박찬호의 손재주를 만날 시간, '독수공방'

추석 연휴 방송되는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독수공방(독특하고 수상한 공방)'에서는 서울의 한 공방에 다섯 명의 금손 연예인이 모인다. 출연자는 박찬호, 김동현, 김충재, 박재정, 이수현(악동뮤지션). 멤버들은 티저에서 각자 사연이 담긴 물건들을 수리하며 추억 복원하기에 나섰다.

'독수공방(독특하고 수상한 공방)'은 ’1회 용품‘과 ’새것‘을 숭배하는 요즘 사회에서 버려지고 잊혀지는 옛 물건들을 출연자들이 직접 수리하며, ’추억을 복원한다‘는 뜻 깊은 주제를 다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멤버들은 자신들의 소중한 물건을 직접 수리·복원하며 추억이 점차 복원 되자 감동과 희열을 드러냈다는 후문. 옛 추억의 설렘과 온기를 그대로 전달할 힐링 예능 '독수공방'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정규 편성될지가 방송가의 관심사다.

이영애의 '가로채널' [사진=SBS]

◆ 사랑꾼들의 열정 예능 '빅픽처 패밀리', 이영애의 1인 방송 '가로채널'

SBS는 추석 연휴 새 예능 ‘빅픽처패밀리’와 ‘가로채널’ 두 편을 선보인다. 25~26일 이틀간 방송되는 ‘빅픽처패밀리’는 ‘살며 찍고 나누는 인생샷’을 콘셉트로,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 4명의 사랑꾼 스타들이 경상남도 통영에서 일주일 간 동거하며 ‘인생샷’을 찍는 모습을 담아낼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영애의 출연으로 이미 화제가 된 '가로채널'에서는 강호동, 이영애, 양세형이 1인 크리에이터로 변신한다. 이들은 자신만의 채널을 열어 구독자 수 경쟁에 나선다. 오랜만에 드라마가 아닌 예능에 출연한 배우 이영애는 쌍둥이 남매 승빈, 승권이와 함께 하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자신의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가로 채널'은 밤 11시에 방송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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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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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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