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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SK해운 등 중소선사 13곳에 2100억원 지원…해운재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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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선사 지원 가속화…투자・보증 등 추진

[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 대한해운, SK해운, 하나로해운 등 중소선사 13곳에 2000억원이 넘는 해운재건 투자・보증이 이뤄진다.

선박 [뉴스핌 DB]

1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한국해양진흥공사는 13개 선사에 대한 2100억원의 투자・보증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그동안 해양진흥공사는 Sale & Lease Back(선사의 선박을 매입한 후 선사에 재용선해 유동성을 지원하는 사업), 선박 신조 등 주요 사업을 사전 접수받고 선사와의 지원조건 등을 협의한 바 있다.

또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등 주요 신용평가사로부터 AAA 신용등급을 획득하고 금융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이에 따라 공사는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건조 등 선사의 신규 선박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해운, SK해운, H-Line, 폴라리스 쉬핑 등 4개 선사에 138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친환경 선박 건조 사업 지원대상인 남성해운, 장금상선에 대해서는 정부 보조금과 160억원 규모의 후순위 투자도 추진한다.

특히 디엠쉽핑, 영창기업사, 우진선박, 인피쎄스해운, 천경해운, 하나로해운, 흥아해운 등 7개 중소선사에 대해서는 S&LB 등을 통한 570억원 규모의 유동성이 지원된다. 지원은 연내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엄기두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한국해운의 재건을 위해서는 건실한 중소선사의 육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해양수산부와 해양진흥공사가 긴밀히 협의해 해운재건을 위한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jud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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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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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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