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종합] 한승연·신현수의 '열두밤', 여행으로 두 사람의 첫 로맨스가 시작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승연과 신현수가 ‘열두밤’을 통해 다시 만났다. 이번에는 두 사람이 첫 로맨스에 도전했다. 

정현수 PD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채널A ‘열두밤’ 제작발표회를 갖고 “이번 작품은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을 지나간 사랑, 설렘에 관한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이번 작품은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는 두 남녀의 여행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열두밤' 제작발표회 참석한 신현수, 예수정, 한승연, 장현성(왼쪽부터 차례대로) [사진=채널A]

정 PD는 “처음 기획하고 있을 때, 제가 워낙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 관련 드라마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가벼운 마음에서 시작했다. 본격적인 기획, 대본 개발 과정에서 단순히 한 번의 여행이 아니라 지금 ‘열두밤’에서 보여주고 있는 세 번의 여행, 8년의 시간이 가지고 있는 사랑의 깊이까지 다뤄보고 싶다고 생각해 현재 모습으로 탄생했다”고 제작 의도를 설명했다.

제작발표회에는 한승연, 신현수, 장현성, 예수정이 함께 참석해 드라마 촬영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승연은 “신현수와 작품으로는 두 번째고, 횟수로는 3년째다. 매해 여름마다 현수 씨와 함께하게 됐다”며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이어 “특히나 이번에는 러브라인으로 만난다. ‘우리는 여름만 3년 째 같이 보낸다’고 했는데 이제 가을도 함께 하고, 패딩도 입고 여러 모습을 보며 신기한 인연이구나 생각하고 있다. 3년째 작품하는 게 흔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 연관을 지어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열두밤' 한승연, 신현수(오른쪽) [사진=채널A]

신현수 역시 “이미 호흡을 맞춰봤기 때문에 편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청춘시대’와 ‘열두밤’이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배우 한승연이 작품을 대하는 자세 같은 것들을 빨리 캐치할 수 있었다. 호흡을 맞추는데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호흡으로 ‘열두밤’을 촬영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두 사람은 이번 작품을 통해 20대부터 30대의 사랑을 소화한다. 한승연은 “저는 31살인데 25살에서 시작해 33살에서 끝난다. 유경의 중심에 위치하는데, 더 어리게 혹은 더 성숙하게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일단 가장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건 외모적인 것이라 생각해 머리나 스타일링 등을 다르게 했다”고 털어놨다.

신현수는 ‘열두밤’을 통해 변화를 꾀했다. 그가 맡은 차현오 역은 자기 확신으로 가득 찬 낭만주의자이자, 무용수이다.

정 PD는 “실제 무용수를 캐스팅해야 하나, 배우가 무용을 배워야 하나 고민 중일 때 신현수 씨가 등장했다. 현수 씨가 배우인지 무용수인지 헷갈릴 정도로 연습을 해, 실제 무용수처럼 연기했다”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열두밤’은 오는 1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