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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밑알 사내벤처] 노하우 나누고 기술 키우고...진짜 '공유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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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C랩' 34개 과제 스타트업 독립...'홀로서기' 성공
롯데 '액셀러레이터' AI‧빅데이터 등 아이디어 적극 발굴

[편집자주] '혁신', '성장', '공유'. 저성장 시대에 접어든 한국 대기업들의 숙제와 같은 단어들이다. 기업들은 급변하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혁신 DNA를 심고, 이를 통한 성장을 꾀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사회와 나누고 상생하는 것도 필요조건이다. 동시에 조직의 창의력도 키워야 한다. 최근 기업들이 선택한 답 중 하나는 사내벤처다. 이에 뉴스핌은 월간안다 10월호에서 기업들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다뤘다.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원래 사내벤처 프로그램은 있었죠. 하지만 지원자가 별로 없어 관심을 못 받았는데 올해부터 지원자가 늘기 시작했어요. 인공지능(AI), 블록체인과 같은 미래 산업이 부상하면서 그와 연관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대기업 중심으로 사내벤처 프로그램이 활기를 띠고 있다. 관련 프로그램을 대내외적으로 적극 홍보하면서 새롭게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목마른 기업들이 사내‧외 벤처 및 스타트업 지원 등을 통해 미래 먹거리의 활로를 찾으려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서울대 공동연구소에 위치한 C랩 라운지에서 C랩 과제원들이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대기업 가운데 일찌감치 벤처 지원 프로그램에 뛰어든 곳은 삼성, 롯데 등이다. 삼성전자는 2012년말부터 'C랩(Lab)'이란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도입해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해 주고 있다.

올해 5월까지 C랩 안에서는 204개의 프로젝트가 진행됐고, 812명의 임직원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삼성전자가 직원을 중심으로 한 '사내벤처'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있다면, 롯데의 스타트업 지원 방식은 '사외벤처' 형식을 따른다. 2016년 2월 설립된 '롯데 액셀러레이터'는 사업성 있는 외부 스타트업 업체들을 선발해 지원한다.

선발된 업체는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지원 프로그램을 거쳐 최종적으로 외부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롯데그룹 측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하이테크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육성할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사내벤처 육성에 발을 들여놨다. 올해부터 시작한 '하이게러지'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전을 통해 선발한 후 사업화 기회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반도체, ICT 등 분야에 제한 없이 각양각색의 아이디어를 낼 수 있고, 선정된 팀은 별도 공간에서 벤처 사업화 준비를 하게 된다. 회사에선 최대 2억 원의 자금도 지원해 준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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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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