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포토스토리] 아셈 참석한 文대통령... "이 곳엔 너무 흔한 대통령·총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文대통령, 오전 9시 08분 브뤼셀 정상회담장 입장
프란치스코 교황 면담 질문엔 침묵, 미소만 지어

[브뤼셀=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12차 ASEM(아시아·유럽) 정상회의가 열리는 벨기에 브뤼셀의 회의장에 도착했다. 전날 있었던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독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이 있었지만, 문 대통령은 답변에 응하지 않았다.

교황과의 독대 내용은 외부로 전하지 않는다는 교황청의 오랜 관행을 의식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ASEM 정상회의가 열린 벨기에 브뤼셀의 JUSTIUS LIPSISS 빌딩에는 EU 회원국 정상들과 EU비회원국 정상들 입구가 분리됐고, 대형 PDP 화면에 ‘Asia-Europe Meeting, Brussel Summit, 18-19 October 2018’이라는 문구가 크게 떴다.

문 대통령이 ASEM 회의장에 도착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오전 8시 35분부터 각국 대표단의 입장이 시작됐다. 정상들은 실내에 마련된 단상에는 오르지 않은 채 빠른 걸음으로 레드카펫 위를 걸어 지나갔다.

ASEM 정상회의에 입장하는 리커창 중국 총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알랭 베르세 스위스 대통령이 입장했고,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뒤를 이었다. 정상들은 기자들의 질문을 받지 않고 회담장으로 들어갔다.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리커창 중국 총리도 회의장에 입장했다. 

ASEM 정상회의에 입장한 문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도 오전 9시 8분(현지시간) 회담장에 도착해 EU 의전장과 악수했다. 기자가 전날 프란치스코 교황과 만난 소감을 묻는 질문을 했지만, 문 대통령은 다른 정상들과 마찬가지로 답을 하지는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ASEM정상회의에 입장해 각국 정상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문 대통령은 미소를 지은 채 손을 들어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한 후 통로로 입장했다. 수행한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김종천 의전비서관 등이 뒤를 따랐다.

문재인 대통령이 ASEM정상회의에 입장해 정상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문 대통령은 이날 '포용적 성장과 지속 가능 연계성 증진을 위한 미래를 위한 협력'을 주제로 1세션 선도 발언을 실시하고, 업무 오찬 세션에서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통한 한반도 정세 변화를 설명하면서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구상에 대한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