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농림수산

속보

더보기

[국감] 어업생존 '수산자원 회복' 휴어제 필수…"휴어기간 지원예산 절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내 연근해 어획량, 100만톤 선 붕괴
고등어 '휴어제' 했더니 17% 늘어나
"휴어제 지원 예산 확보 중요한 시점"

[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 어업 생존과 직결되는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휴어제’는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를 위해 대형선망의 자율 휴어기간에 지원하는 어선원 기본급 등 관련 사업예산의 확보가 요구되고 있다.

2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휴어제 타당성 분석 및 도입 방안 연구 보고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우리나라의 연간 수산물 소비량은 15년 전과 비교해 약 76% 증가한 305만톤을 기록했다.

수산시장 [뉴스핌 DB]

1인당 소비량 58.4kg 규모다. 50.2kg인 일본을 제치고 소비량 세계 1위다. 하지만 소비량 증가에도 국내 수산물 생산량은 감소세다. 최근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연근해 어획량은 100만톤 선으로 붕괴된 상황이다.

특히 고등어의 경우는 국내 어획량이 줄면서 2017년 노르웨이 수입량이 무려 4만 톤 가까이 수입됐다. 이는 국내 고등어 점유율의 40%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정부와 어업인들은 올해 최초 자율휴어기를 기존 1개월에서 2개월까지 늘린 바 있다. 휴어기간이 확대되면서 국내 고등어 9월 생산량은 전월보다 17% 늘었다. 작년 대비 두 배 이상 많은 어획량으로 휴어 효과가 입증된 셈이다.

박완주 의원은 “이제 ‘휴어제’는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고등어 대형선망의 자율 휴어기간에 한해 어선원 기본급을 지원해주는 사업을 실시한다. 하지만 국비 50%, 지방비 40%, 자부담 10%의 예산편성으로 인해 지방비 확보가 난망한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이어 “해당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돼야만 향후 타 업종에까지 휴어제가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소득보전을 위한 충분한 예산확보가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jud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