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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 오쇼핑, 태국서 중기 753만달러 수출상담 성과

기사입력 : 2018년10월29일 10:20

최종수정 : 2018년10월29일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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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CJENM 오쇼핑부문이 최근 태국에 파견한 '홈쇼핑 시장개척단'의 참여 중소기업 21개사가 753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태국 현지에 불어든 한류 열풍에 힘입어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화장품, 패션잡화, 생활용품 등이 현지 MD와바이어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홈쇼핑시장 개척단'은 CJ ENM 오쇼핑부문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과 함께 홈쇼핑 업계 최초로 시작한 상생 프로그램이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2014년중국을 시작으로 2015년 멕시코, 2016년 베트남, 2017년과 2018년 6월말레이시아 등에 중소기업을 파견해왔으며 이번이 6번째다.

지난 10월24일부터 2박4일의일정으로 태국에 파견된 '2018 태국 홈쇼핑 시장개척단'에는 ‘에이플비(APBL 매직퍼플 천연비누)’, ‘HL사이언스(빨강석류)’, ‘풍림전자(펜소닉 UFO 모기잡이)’ 등 국내 우수 중소기업 21개사가참여했다.

지난 25일 참여 중소기업들은 CJ ENM 오쇼핑부문의 태국 법인(GCJ) 및 말레이시아 법인(MPCJ) 소속 MD, 태국 현지 유통업체 바이어 등 총 35명의상품 전문가들과 1: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GCJ 법인장의 특강과 현지 조사 등도 이뤄졌다.

이번 '2018 태국 홈쇼핑 시장 개척단'의수출 상담 결과, 21개의 기업이 총 753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수출 상담회 현장에서 ‘풍림전자’, ‘에이플비’, ‘꼬레인터내셔널’, ‘유리스킨’ 등 4개 업체가 총 64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즉석에서 체결했다. 이외 중소기업들 역시 동남아 지역 수출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했다.

남우종 CJENM 오쇼핑부문상생경영팀 팀장은 "더 많은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올해부터 '홈쇼핑 시장 개척단'을연 2회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상품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만큼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홈쇼핑시장 개척단'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J ENM 오쇼핑부문이 10월24일부터 2박4일간 태국 방콕에파견한 '2018년태국 홈쇼핑 시장개척단'이 총 753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사진=CJ ENM]

 

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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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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