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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스텝, 한국투자증권 코스닥 상장 주관 계약 체결

기사입력 : 2018년11월01일 10:00

최종수정 : 2018년11월01일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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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 추진…신사업 전향적 확대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시각 효과(VFX) 기술 기반 크리에이티브 테크 기업 자이언트스텝이 내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한국투자증권과 주관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자이언트스텝은 2008년 설립한 CG 및 VFX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TV 광고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뉴미디어 콘텐츠 영역까지 확대해 미디어 전반의 영상 기획부터 제작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핵심 인적 자원과 기술력을 토대로 나이키, 삼성전자, 소니, 도요타 등 글로벌 소비재 기업 광고 수백 편의 제작에 참여했다. 2014년부터는 영화, 애니메이션 등 영상 콘텐츠 전반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VFX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듬해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홀로그램 뮤지컬&콘서트를 기획했으며, 지난해 세계 최초로 AR 패션쇼의 실시간 생방송을 구현했다.

자이언트스텝은 특히 올해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문화공연의 주요 영상 제작사로 참여해 이름을 널리 알렸다. 개회식에서 ‘태극-우주의 조화’, ‘아리랑-시간의 강’, 폐회식의 ‘조화의 빛’, ‘기억의 여정’ 외 다수 참여해 뛰어난 기술을 선보였다. 평창 프로젝트로 축적된 공간전시 경험을 통해 향후 공간과 시각 효과를 결합한 신사업의 추진 가능성도 높이고 있다.

자이언트스텝은 지난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CG 전문기업 육성 사업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정부 기관의 미래 핵심 산업 육성 및 연구개발 지원을 받으면서도 자체 뉴미디어연구소인 ‘GX Lab’을 설립해 본연의 영상 제작 역량과 언리얼(Unreal), 유니티(Unity) 등 리얼타임 엔진 기반 신기술의 시너지를 추구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하승봉·이지철 자이언트스텝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화두인 융·복합기술에 대한 시장의 요구, 콘텐츠 산업 내 경계 해제 현상, 영상 재생 기기의 다변화 흐름에 발맞춰 모든 미디어에 구현할 수 있는 시각화 역량과 도전적 실험 정신을 보유한 크리에이티브 테크 스튜디오로서 내년 코스닥 상장을 위해 한국투자증권을 파트너로 선정했다”며 “산업 내 기술 경쟁력을 확실히 차별화하고, 독창적인 사업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해 글로벌에서 인정받음과 동시에 성공적인 기업공개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자이언트스텝]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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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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