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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캠핑의 매력③] 금강산도 식후경, 캠핑 먹거리 최강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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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겨울캠핑이 대세다. 캠핑하면 빠질 수 없는 건 바로 먹거리. 사계절 캠핑이 대중화되면서 식품업체들이 캠핑 간편식을 속속 내놓고 있다. 종류도 간식부터 야식, 보양식까지 다양하다. 간단한 조리로 캠핑장에서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주요 캠핑 먹거리들을 소개한다.

◆ CJ제일제당, 불고기비빔밥

CJ제일제당은 간편식 메뉴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식문화 플랫폼(Simple & Delicious)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먹거리를 내놨다. 주요 브랜드인 햇반컵반, 비비고, 고메, 더건강한, 쁘띠첼 등을 활용해 캠핑 메뉴를 개발했다.

햇반컵반은 프리미엄 신제품 버섯곤드레비빔밥과 낙지콩나물비빔밥으로 구성한 '햇반컵반+가니시 세트'가 있다. 비비고 제품은 왕교자 와사비마요와 불고기비빔밥 메뉴를 내놓았다. 고메는 미트볼 샌드위치와 로제치킨나쵸, 더건강한햄은 베이컨핫도그와 스틱프라이즈를 캠핑 메뉴로 강화했다.

CJ제일제당은 캠핑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간식 겸 안주도 내놓고 있다. 갈릭맛, 치즈맛, 할라피뇨 맛 등 백설 그릴후랑크 신제품 3종이다. 

◆ 대상 청정원, 안주야(夜)

캠핑 하면 야식이 빠질 수 없다. 대상 청정원의 안주야는 서울 대표 맛집의 특별함을 담았다. 어디서든 간편하게 맛집 안주를 바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캠핑족 사이에서 인기다. 출시 2년 만에 누적판매량 1500만 개, 누적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안주야는 인기 맛집의 음식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 막창, 닭발, 곱창 등 제품은 불에 구운 맛을 내기 위해 직접 불을 쏘는 직화공정을 설계했다. 데리야키훈제삼겹 제품은 훈연공정을 적용했다. 

1인가구 등을 위한 소포장 트렌드와 소비자 요구에 부합한 마케팅도 주효했다. 소비자들이 안주로 선호하지만 직접 요리하기 어려운 메뉴를 발굴해 제품화했다. 1인분 용량으로 출시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신세계푸드]

◆ 신세계푸드, 순살 닭다리구이

신세계푸드는 캠핑용 가정간편식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순살 닭다리구이는 닭다리살 꼬치구이, 철판구이 등 바비큐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캠핑족이 찾고 있다. 맛은 소금구이와 매콤한 맛 두 가지다.

보노보노 마리네이드 연어 스테이크도 캠핑장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요리다. 총 4종으로 전자레인지 4분 조리로 촉촉한 연어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얼리지 않은 신선한 노르웨이산 프리미엄 연어를 토마토 올리브오일, 레몬 시트러스, 타이, 멕시칸 등 4가지 소스로 향을 살렸다.

◆ 동원F&B, 정찬 안동식찜닭

동원F&B 요리캔 브랜드인 정찬은 정찬 닭볶음탕과 정찬 안동식찜닭을 선보여 캠핑족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별도로 조리하거나 데울 필요 없이 밥에 비벼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 캔에 담겨 있어 상온 보관이 가능해 휴대가 편리하다. 소포장(190g)으로 출시돼 1인 캠핑족에게도 안성맞춤.

식품업계 관계자는 "국내 캠핑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따라 복잡한 조리과정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가정간편식이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맛뿐 아니라 보관 편의성까지 높인 캠핑용 간편식 개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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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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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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