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코오롱글로벌이 수원 권선 113-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793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7.04%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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