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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하철역사에서 만나는 책과 문화의 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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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3회 경기도 지하철 서재에서 문화행사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가 15일부터 11월말까지 세 번에 걸쳐 ‘지하철로 떠나는 책 여행’을 주제로 경기도 지하철서재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지하철로 떠나는 책 여행 관련 포스터.[사진=경기도]

14일 도에 따르면 지하철서재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내 무인 대출 반납형식으로 운영되는 열린 서재다. 도민들이 일상생활 속 좋은 책을 경험하고 즐길수 있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경기도가 정책을 수립하고, 네오트랜스(주)가 서재 공간을 제공하며, 느티나무도서관재단이 서재 및 문화행사를 주관한다. 현재 경기도 지하철서재는 신분당선 정자역, 동천역, 광교중앙역 등 3개소가 운영 중이다.

15일 오후 3시 광교중앙역 대합실 지하철서재에서 열리는 첫 번째 행사는 시인 이정록과 함순례의 낭독회로, 평론가 서영인이 사회를 맡는다. ‘가을의 동심, 당신’이란 주제에 걸맞게 낭독과 더불어 시에 얽힌 에피소드, 삶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두 번째 행사는 27일 오후 3시 정자역 환승통로에 마련된 지하철서재에서 열린다. 첼리스트 주윤아의 연주와 함께 느티나무도서관 낭독회 멤버인 오승미 씨의 낭독이 준비돼 있다.

29일 오후 4시 광교중앙역에서 열리는 세 번째 행사는 ‘대통령의 글쓰기’로 유명한 강원국 작가와의 만남이다. 강 작가는 과거 대통령 연설비서관으로의 삶과 비하인드 스토리, 생활 속에서 말과 글을 이용해 생각을 잘 드러내는 방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강연 후 사인회도 마련됐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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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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