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닛산이 카를로스 곤 회장의 해임을 결정한 가운데, 세코 히로시게(世耕弘成) 일본 경제산업상과 브뤼노 르 메르 프랑스 재정경제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각) 파리에서 만나 "양 정부가 닛산과 르노의 제휴 관계를 강력하게 지원해 나갈 것"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2018.11.22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3일 14:02
최종수정 : 2018년11월23일 14:02
[파리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닛산이 카를로스 곤 회장의 해임을 결정한 가운데, 세코 히로시게(世耕弘成) 일본 경제산업상과 브뤼노 르 메르 프랑스 재정경제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각) 파리에서 만나 "양 정부가 닛산과 르노의 제휴 관계를 강력하게 지원해 나갈 것"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2018.11.22 |
goldendo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