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마리나 서킷에서 열린 2018 F1 아부다비 그랑프리에서 챔피언십 타이틀을 거머쥔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소속 루이스 해밀턴이 팀원들과 샴페인을 터트리며 축하하고 있다. 2018.11.26.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6일 10:23
최종수정 : 2018년11월26일 10:25
[아부다비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마리나 서킷에서 열린 2018 F1 아부다비 그랑프리에서 챔피언십 타이틀을 거머쥔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소속 루이스 해밀턴이 팀원들과 샴페인을 터트리며 축하하고 있다. 201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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